미 의류업체,"J크루",파산법 신청 코로나 영향,
미 의류업체,"J크루",파산법 신청 코로나 영향,
대형 소매점으로선 최초!!
J크루·그룹은 4일, 미 연방 파산법 11조의 적용을 미 재판소에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미디어에 의하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수반하는 경제활동의 부진이 주원인이며,
전 미주 규모의 소매업자가 경영파탄 하는 것은 처음.
J크루는 코로나 이전부터 미국 아마존등 인터넷 통신판매의 대두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영이 악화돼 왔다.
4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해, 업무를 지속하면서 경영재건을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J크루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애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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