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 아티클
등록 2018.04.14 17:05:06
이용수(李容洙)는 조선인 출신 일본군 위안부들 중에서도 가히 ‘아이콘’으로 통하는 인사다.
일본군 위안부들 중 생존자는 수십 여명이지만 주류 언론들이 조명해줬던 이들은 주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와 함께하는 너댓 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이 씨는 그런 이들중에서도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의 파트너로서 가장 활발하게 대외활동을 펼쳐온 ‘대표’ 격이다.
하지만, 이용수가 과연 우리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바로 그 ‘일본군 위안부’가 맞는지에 대해서, 사정을 잘 아는 네티즌들은 오래전부터 비판적 의문을 제기해 왔었던 실정이다. 좌익 백과사전인 ‘나무위키’ 유저들을 비롯, 여러 온라인 논객들의 거듭된 합리적 비판에도 주류 언론들은 지난 십수년 동안 이 씨의 문제를 모른 체 하기에만 급급했다.
무엇보다도 이 씨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핵심인 일본군에 의한 강제연행 문제와 관련, 그 증언이 여러 차례 바뀌었던 전력이 있다. 더구나 이 씨가 다른 단체도 아닌 ‘종북(從北)’ 단체인 정대협과 함께 각종 이념활동, 정치활동을 이어왔던 문제도 간단하게 볼 수 없는 문제다.
미디어워치의 취재 결과, 이용수의 나이, 결혼, 직업 등 아예 기본 정체가 의심스러운 정황도 한두 가지가 아님도 확인됐다.
https://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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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출신 이용수라 하는 망구 여자. 그 망구 여자가 수요 집회 다시 참석한다는 소식이다. “수요 집회 절대 참석 하지 않는다.” 입에 침도 마르지 않은 딱 한달 째. 객관적으로 볼 때 이 망구는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있을 것이며 가짜임이 거의 확실하다는 정황들이 너무나 많다. '위안부-소녀상 처참한 상황이다'. 여.야 할 것 없이 많이 도 뜯어 먹었을 것 같으매 '5.18'이 형식은 다르나 거의 같은 수준. 하긴, 이런들 저런들 '먹튀 제일주의 정치판'이니 할 말이 없긴 하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