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반~너구리반~]깻잎 너구리 라면 후루룩 한사발 끝내줍니다!
너구리는 굵은 면발이기 때문에
저는 물과 면과 스프 모두 한꺼번에 넣고 불을 킵니다.
불지않고 속까지 잘 익은 탱글거리는 너구리면이 됩니다.
시간도 절약되는 꿀팁입니다!

그 사이 깻잎을 또르르 말아서 채를 썰어두고
끓기 시작 할때 계란 하나 톡! 넣어주고
한소끔 더 끓을 때  불을 꺼줍니다.

깻잎은 먹기 직전 원하는 만큼 위에 소복히 쌓아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꺳잎향을 좋아해서 좀 많이 
깻잎 반~ 너구리 반~ 요런 비율로 넣는 편이지만
섞어놓으면 그나마도 모자란듯 하더라구요 ㅎㅎ
 깻잎과 면을 한꺼번에 한젓갈 후루룩~ 해봅니다.ㅎㅎ
향과 식감이 기똥차요!!

반숙쯤 된 계란은 다 터트리지말고
젓가락으로 계란 이  스며 나올만큼만 톡!쳐두면
국물의 남은 온기에 적당히 잘 익어지는 계란이 되죠. 
 살짝 얼린 살얼음 단무지를 곁들이면
뜨겁고 매콤한 기운을 살짝 잡아주는 조합입니다.

:: 살얼음 단무지 : :
오래전 한국의 포차에서 먹던 라면의 맛이 땡길때
가끔 살얼음 단무지를 요렇게 해먹기도 하는데
시원하고 아삭해서 괜찬아요.
어디선가 깻잎이 코로나 예방에 좋다는 말을 듣고
요런 식으로 깻잎을  자주 챙겨 먹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숙으로 잘 된 계란 노른자로 마무리 해봅니다.

남은 국물에는 밥 두숫갈 넣고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먹으니 
그 또한 새로 한 듯하니 좋더라구요.

다 먹고 나니 ~~쫌 거하게 먹은 듯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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