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서방의 세상 이야기(어느 서울대학생의 한마디)

박 서방의 세상 이야기(어느 서울대학생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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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cuhouse1/22094914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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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을 위하여 나는 태극기를 들었다”

“어느 시대나 아무 쓸모없는 자들은 자신들의 추악한 행위를 도덕심

 애국심으로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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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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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시청 앞 대한문으로 왔다.

6.25 전쟁에 참전하신 할아버지(94세)를 모시고...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서 나가는 것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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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임금 선조와 양반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지 않았고,

=3.1운동 때 국민들이 조선왕조를 위하여 일어서지 않았으며,

=6.25때 이승만 대통령을 위하여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다.

오직 내 조국을 위한 뜨거운 가슴으로 행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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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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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시청 앞 대한문으로 나왔다.

=정의로운 나라를 위하여,

=아름다움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하여, 비겁하게 행동하지 않았다는 내 양심을

 위하여, 불의를 보고 외면하거나 주저하면 정의롭지 못하고 불의를 방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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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불렀다.

어느 누구가 아닌 대한민국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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