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계는 Covid-19의 pandemic속에서 함께 생활하는 슬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그 슬픔속에서도 한줄기의 희망이 있으니 한국에서의 방역 체계가 이번 질병만이 아니고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질병에도 생명을 아껴줄수 있는 체계가 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한국의 방역 시스텀은 무었일까요? 한국에는 제세이화와 홍익인간의 국민정신이 있습니다. 그 결과가 철저한 그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testing과 contact tracing 그리고 국민들 스스로가 모두를 아껴주고 생각해 주는 마음입니다. 내 뜻대로 하는게 소중한 개인주의나 자유주의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안걸려야 나도 안걸리는 공동체 의식의 홍익인간과 상생의 정신 또한 소중합니다. 1만년 동안 한민족의 뿌리속에 내제되어온 이러한 홍익인간과 상생의 즐거움을 풍류도로 표현 하는바, 한민족의 풍류도는 단순히 노래하고 춤추는게 아닙니다. 풍류을 통해서 인류가 하나됨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날에 kpop이 그 풍류도의 혼을 잊어버리지 말고 인류를 한나될수 있게 할때 우리는 조금이나마 인류에 보답하고, 인류에게 제대로 앞으로 더 더욱 거세게 다가올 더 심각한 질병들을 극복하고 사는법을 가르쳐주었다 라고 말할수 있을겁니다.
대한사랑에서는 6000년전 환인께서 홍익인간을 명하시어, 환웅께서 신시 개천하신 음력 10월 3일, 양력 11월 15일을 맞이하여 개천절의 대축제를 올리고자 합니다. kpop의 노래 소리와 함께, kpop의 정신이 전 세계에 그리고 이 미국땅에서도 울려퍼짐에, 하나로 동참하시기를 축원드리는 바입니다.
미국땅에서 그 국민을 보호하고 번영시키기 위하여 일심양면하시는 모든 정치인들 여러분 또한 함께하여 주시어 자국민의 이익과 번영의 열쇠를 꼭 받아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미국의 근본인 federalism또한 미국인디안들의 연방 조직에서 왔고, 그들의 연방 조직이야 말로 바로 1만년전 환국의 체제인바, 진정한 연방조직의 이념인 제세이화와 홍익인간의 가르침을 배울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