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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KKB78 정치·이슈톡 2020.11.13 신고
이평라인

2014년의 어느 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어느 한인 교표가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에게 ‘동해’를 가리키며 어디냐고 물으니 “Sea of Japan”이라고 대답한 것에 놀라 ‘동해.일본해’ 병기 표기에 나서게 되었다는 다소 우스운 스토리도 회자 되고 있는가보다. 


그러나 사실 동해 관련 이슈는 1991년 8월 남.북 유엔가입 이후부터 한국이 '일본해 단독 표기는 아니다'라는 입장으로 국제사회의 눈치만 보고있다가 2005년 3월 이평선생의 독도 캠페인에 힘 받아 동해 병기표기 캠페인을 뉴욕 교민들 상대로 광고를 하기 시작 한것이 미주 동해병기 시초 인것 같다.  


당시 한국,  ‘동해’로 ‘청해’로 칭하다 ‘청해’ 역시 대안으로 사용하기 어려워 우물쭈물 하다가 2006년경 독도에 ‘평화의 섬’이라는 명칭으로 ‘평화의 바다’라는 명칭도 거론되었으나 ‘평화’ 명칭의  뒷받침 자료가 빈약하여 그냥 단순히 ‘평화의 섬 독도’ 로 칭하여 한때이나마 관련 홍보물이 배포되기도하였다. 


2014년의 어느 봄날 IHO 국제회의에 한국측이 고심끝에 제출한 ‘동해/일본해’ 병기표기는 IHO측에서 '국제규범에 맞지않는다'하여 그 자리에서 툇짜 맞았다. 그러나 한국에서 파견 나온 관련자들이 미주 특히 뉴욕에서 '동해병기 표기가 점차 성공하고 있다' 하였다. 이에 이평선생이 '평화존중 한국해-'평존라인'을 제시하였으나 무시당하였다. 


1907년 만국평화회의가 개최된 헤이그에 특사로 파견된 이준 열사가 천신만고 끝에 회의장 문앞에 도착하였으나 회의 장소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이유는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이 박탈당했기 때문. '1907회의와 2014 IHO 회의'의 경우를 비교해 본다면 경우는 다르나 거부(拒否)는 거부일것이리라. (을사조약: 고종을 비롯하여 이완용등이 일본 공사의 돈을 받고 체결한 조약> 나라를 통째로 넘겨 백성 주권없음 노비. 헤이그사건으로 고종이 폐위되고 순종이 즉위함-고종 양위 사건)


2014년 IHO에 병기가 거부당하자 돈 많은 한국측은 동해병기 청원에10만 여명의 한국 교민 학생들을 동원하여 백악관 관련 사이트에 서명하게 하였다. ('평존라인' 무시 핵-쓰나미급 광고)



백악관은 웹사이트에 올린 ‘청원에 대한 답변’에서 “연방정부는 미국지명위원회(BGN)가 정한 지리 명칭을 사용한다”며 “이번 청원 대상인 수역에 BGN이 정한 명칭은 일본해이기 때문에 연방정부는 일본해를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BGN은 해양의 공식 명칭은 하나만 쓴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BGN은 해양의 공식 명칭은 하나만 쓴다는 원칙'이란 '일본해' '동해/일본해' 명칭을 같은 라인에 사용할수없다는 국제해양법. 따라서 돈 많은 한국 관련자들이 병기표기를 열망한다면, 국제해양법을 먼저 바꾸던지 아니면 을사조약 때 받은 돈 다 돌려 주고 을사조약 무효로 하자는 약속을 받아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이평라인'은  독도와 오키섬의 중간지점에 '딱 하나의 줄만치자'는 두손잡이 이론에 의한것으로 현재 국제해양국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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