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는가!

박근혜 수감 한 해 정도 지나 몸시 추웠던 타운의 어느 카페에서 어느 중년의 여자가 박 대통령의 머리카락 숫자까지도 다 안다는 듯 박식한 말들을 찌꺼렸다. 그러던 그 여자의 끝말 "그러나 내가 직접적으로 그녀를 도와 주지는 않는다. 앞 서는 사람 따로 있고 수확하는 사람 따로 있기 때문..." 



북 치며 탄핵 무효!

장구치며 문재인 퇴진! 

가슴에 붉은 태극기 굳게 묶고 길거리로 나선  사람들 사람들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직도 모른 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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