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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even66 정치·이슈톡 2021.10.07 신고
개 걸레 냄새 2

'일반상식'이 통하는 사회란 어떠한 사회인가? 

'일반상식'이란 인간의 '양심에 기준한것'으로 '천자문'을 터득하지 않아도 '산장수훈'의 설파를 듣지 않고도 알수있고 느낄수있는 것은 그것이 인성 본연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할 진데 갑자기 이러한 '일반상식'을 무너뜨리고 마치 전쟁을 치르듯 갖은 모함과 모략, 파렴치한 자작극까지 저지르며 무고한 한 사람을 몰아가는 무도한 무리들이 있어왔다.  그 패거리가 바로 '학부모협' 앞 세운 '우리-동해' 패거리들이다. 


그들은 그간 자작극적 활극 '할렘한인 폭행 사건'과 맥도널드 인종차별'사건 등등 여러 건이 있어왔다. 

그러한 한차례 사건들이 지나간 이후, 10여년 정도 지나는 지금까지 관련 한인 폭행사건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맥도널드 인종차별' 사건 같은 것도 일어나지 않고 있음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여자를 찾아라(2009)'는 이미 열당에 올려져있으니 맥도날드 인종차별 사건을 간략하게 적으려 한다. 

사건은 2014년 12월경, 플러싱 지역 맥도날드 맥 매장의 어느 직원이 '인종 차별하였다'는 기사가 뜨기 시작하였다. '한인 인종차별 사건'으로 기록되는 이 사건에 당시 '퀸즈한인회-뉴욕학부모협-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등이 나서 맥도날드 측의 '인종차별과 노인차별'에 항의,'불매운동으로 펼쳐나간다'며 떠들썩 하였던 이 사건 아닌 사고은 '할렘 한인 폭행사건' (2015년 9월18일) 사건이 일어나기 약 1년전의 일이다. 


이 '할렘한인폭행사건'은  자작극이라는 매우 합리적인 의심이 가는 사건이며 언급하는 '맥도날드 인종차별' 해픈닝의 그 내용을 알고보면 무슨 여러단체가 나설 일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실지 내용은 시니어들이 갈곳이 없어 맥도널드에 거의 매일 매일 출근하다시피 하였고  커피한잔시켜좋고 단정하지 않은 품새에 장시간 자리 차지하고는 시끄럽게 떠들어왔다. 비루한 이러한 일들이 자연히 상황적 갈등으로 비화하여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그러한 환경이 조정되어갔고 어느꼭지점에서 이것이 증폭되자  이러한 갈등을 학부모측이 적절히이용하기로 가닥을 잡았을것이리라! 물론 작은 것이 크게 되는 일들이 왕왕 발생하는 현실이나 이번 문제는 관련 시니어들의 영업방해작용도 만만치 않게 대두되었던 관계로 인권문제로 까지 거론할 이유가 없었다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학부모협'이라는 그 여자 패거리들이 이문제를 '인권문제'로 끌고가려하였고 이후 할렘한인폭행사건도 이것을 '인권문제'로 끌고가려하였다. 이 두건의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 매우 '합리적 의심이가는 자작극 사건이였다는 것'이다. 


열당의 캠페인중 하나는 '국내외 소녀상 모두 모두 철거하라!'였다.  뉴욕 학부모와 소녀상 패거리들이 한결같이 목소리 높힌것이 인권이였으니 이 어찌 파렴치한 가증스러운 작자들이라 하지 않을수있겠는가! 


그러나 문제는 뉴욕 바닥 이 지역만에만 국한된것은 아니였다.  

이 가증스러운 '인권 이슈가 돈이 되었다'는 소문이 빠르게 번져나갔고 '돈귀 밝은 정치패거리-운동패거리' 작자들이 한 마음 한뜻으로 뉴욕에서 일어난 '돈 되는 희귀한 안건'에 눈독을 들였고 어떤 패거리들은 소녀상 앞세웠고 또 어떠 패거리들은 안보를 내세웠으며 또 다른 패거리들은 문화를 앞세우고 5.18는 5.18 나름대로 그들의 혜택을 확장 시켜나가며  '5.18 진실을 말하지말라' '언론 통제법'을 통과사켰으며 이것을 본딴 소녀상 위안부도 5.18 버금가는 혜택을 주자는 법안도 가결하였으며 이들도 '소녀상 관련 말하지말라'는 법안을 국회에 내놓고있는 실정이다. 


자유민주주의 정서를 파괴하는 이따위 사악한 일들이 여러건 발생하고 부정한 일에 돈이 다발로 들어오니 그 어느 누가  정당하게 일하려 할것인가?  정당하게 일 하는 국민이 천대받고 개무시 당하는 세상을 '뉴욕 독도-동해' '인권'패거리들이 그 '패륜적인 바이러스들을 선구자적으로 전파하여갔다'는 것 이점을 간과 할수없을것이다.  


그 사악한 사회, 

그 패륜적인 인간들을 제작한 '뉴욕 독도-동해' '인권'패거리들이 '한국땅' 캠페인  '평선생'의 뒷 꼭지에 따발총 들이대고 무차별 적으로 그의 인격을 파괴시켜 나갔다.    


'파탄적 패륜 행각의 인권패거리'는 누구인가-    

개가 훌륭하면 개 걸레도 훌륭할것이고 개 걸레가 그리도 훌륭하면 개 벌거지도 훌륭할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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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그들이 때로는 이평선생 뒤에 숨고 때로는 앞세워 국민성금등, 사업지원금, 애국성금, 각종 이권 사업 혜택 등등 걸어놓고 밀실 미팅으로 '우리땅이 한국땅에게 따발총을 난사하였다.' 요약하면 "우리땅이 한국땅을 죽이려고 작정한 " 그러한 일련의 작업이 결국 좌파도 알게되어 이들도 각종 성금및 국회 지원금등을 놓고 '같이갈라먹자'에 합의한 것이다'라는 정황! 그래서 북쪽에 굴종자세 취하며 5.18 혜택 확장, 소녀상을 5.18급으로 격상하며 '진실을 말하지말라'는 언론 재갈법이 통과 되었고, 이러한 일련의 패륜적인- 파렴치 행패들이 결국 여러 노조들도 알게 되었고, 일반 집회에도 알게되어  한국 돈 관리 은행에서 돈을 내놓지 않을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여 돈을 마구 마구 뿌일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그 어떤  애국적인 일을 한다면 무조건 돈 먹을수있는 환경이 조정되었다는 것이다. 독도가 경북 관리 이른바 '우파보수' 관리이다. 그런데 우파측이 한국땅 때려 잡으며 저따위로 파렴치하게 놀아나니 좌파 진보측이 친 대북관계에서 굴종 자세로 전환하였고 무소건 돈 먹자에 치중하여 핵 발전소 때려 부수고 중국산 태양광 패널을 수입하여 강이며 강, 산이며 산 다 깍아 벌거숭이로 만들어 가며 오염 물질 팡팡 생산해 내고있는 상황이다. 그 누가 20대 대통에 당선 되더라도 이러한  잘못된 그들의 왜곡 역사 바로잡지 않으면  사회 혼란- 갈등은 증폭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뉴욕의 '우리땅-동해 패거리'들이 저지른  패악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상황들은  벌써 오래전 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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