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유저사진 even66 정치·이슈톡 2021.10.26 신고
줏대가 살아있는 사람

돈 많은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잘 살아 호의호식하는 자는 그냥 거짓말해도 진실이 되는 건가?  열당에서는 한국 대선 관련 그 어느 당, 그 어느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 입장이다. 따라서 가급적 대선 관련 글은 자제하나 억울해 보이는 전직 정치인 한 사람이 있어 언급하려 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바로 말하면 전두환은 5.18과 관련없다.

당시 대통령은 최규하였으며 계엄 사령관은 이휘성으로 이휘성 당시 계엄사령관의 말에 따르면 전두환은 그의 새까만 후배여서 감히 '자신의 허락 없이 발포 명령내릴수 없다'고 증언하였다.  따라서 '전두환 명령설'은 허위 가짜뉴스라는 것이 이미 오래전부터 밝혀져 왔다. 


마:27의 글들을 비유하면 당시 총독 빌라도는 '사람 살리는 일을 한 예수'를 규율(율법) 위반자로 낙인찍어 '규율 위반자 예수를 처형시키자'에 장노와 아이들- 그 패거리들이 예수 '모함에 합의한 자작극 짓거리'들을 이미 파악하고있었다. 총독 빌라도는 손을 씻으며 말했다.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책임져야할 것이다"하니  장노와 아이-패거리들이 답하여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였다. 


전두환의 업적이라면 집권하여 경제지수 한때 세계 1위를 차지하였으며, '88서울 올림픽'은 근래 보기 드물게 대 성공한 경기로 기록되면서 부가가치 시너지효과로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되어 박정희에 이어 경제발전 지속성이 지켜져 나간 업적이있다 할 것같다. 


듣기에 광주 어느 골목길에 가면 전두환 동상이있다고 한다. 그 동상 앞에 모여든 '구시대 장노와 아이 패거리'들이 40년 이상 신발로 동상 머리를 때리며 저주하며 침을 뱉아왔다고한다.  마치 '독.동해 패거리'들이 무고한 이평선생에게 갖은 비난 비아냥 짓거리들을 행한 것 처럼 말이다. 


박근혜가 18대 대통령에 당선되자 그 동네 주민들이 대통령에게 개를 선물해 주었다.

19대도 자신이 기르던 개를 청와대로 대려갔다는 뉴스가 여러번 크게 나타나기도 한 바로 '개 좋아하면 개 망신당하는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가로되 '사람은 줏대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언급한 그 줏대란 남자의 상징이며 자존심이다. 

사람이 줏대가 살아있다면, 양심이 있다면, 정의가 무엇인지 안다면  개를 앞세우지 않을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Xlfc5-rlA


최근 유행하는 '소시오패스' 그 단어의 근원도 알고 보면 '대가리 수많다며 오징어 썩은 냄새풍기다 맛간 작자들을 칭하는 단어'이며 '개-사과'라는 말도 '바르지 않다'는 면에서 일견 그와 비슷한 경우의 수도 있을 것 같다. 


참 우스운 말 같지만,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가 '바른 표현'이며 '잘한 것은 잘했다'가 '바른 표현'이다. 

한마디로 전두환은 5.18 관련하여 아무 잘못 없으며 국정 운영은 잘했다.


오징어 썩은 냄새 풍기는 犬 같은 아이들 앞세워 무고한 예수 때려잡는 장로가 되어서는 아니 될 것이므로 사람이 줏대가 살아있다면 좋을 것 같다.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NC, NJ 의 No Kings 집회 참석기
NC, NJ 의 No Kings 집회 참석기
집회의 의미와 규모 그리고 참가자들의 평가를 들어봅니다.
  • #NoKings
  • #반트럼프시위
  • #트럼프자산증가액
  • #
0 0 65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미 연방정부 폐쇄 이유와 전망, Federal shutdown 쉽게 이해하기
미 연방정부 폐쇄 이유와 전망, Federal shutdown 쉽게 이해하기
폐쇄된 이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민주 공화 양당의 주장 비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겠죠?
  • #연방정부폐쇄
  • #연방정부셧다운
  • #shutdown
  • #연방군투입
  • #PamBondi
  • #KashPatel
  • #
0 0 81
iamasong2 정치·이슈톡
두 대통령의 착각
두 대통령의 착각 이 재명의 착각 북한의 핵 동결은 현재 북한 보유의 핵 능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위에 논의되어야 한다. 만약 현 상태의 북한 핵 능력만으로도 한 반도에 치명적 결…더보기
0 0 101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이재명 대통령 방미 성과에 대한 여러 견해 및 미국 정치 상황
이재명 대통령 방미 성과에 대한 여러 견해 및 미국 정치 상황
보수 언론마저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에 대한 성과를 좋게 평가합니다.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이야기, 막다른 길로 치닫는 미국의 정치 상황을 상식 수준에서 짚어 보았습니다.
  • #한미정상회담
  • #LeeTrumpSummit
  • #관세
  • #조선
  • #MarjorieGreene
  • #
0 0 262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김건희 특검, DC범죄율과 연방군 투입, 텍사스 선거구 조작,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
김건희 특검, DC범죄율과 연방군 투입, 텍사스 선거구 조작,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
<윤석열의 길을 트럼프가 걷고 있네>무능과 범죄에 얽혀있는 권력자가 택하는 길은 수많은 이들의 희생을 요구합니다. 우리네 민생들은 이러한 속성을 미리 알고 대처하여 스스로의 안전…더보기
  • #DC범죄율
  • #연방군투입
  • #선거구조작
  • #gerrymandering
  • #redistricting
  • #우크라이나전쟁본질
  • #JeffreySachs
  • #JohnMearSheimer
0 0 262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너무 잦은 사기와 억지, 이제는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트럼프
너무 잦은 사기와 억지, 이제는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트럼프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하는 미국의 정치 상황>골프장 알까기, 풍자적인 토크 쇼 짓누르기, 가짜 공사비 들이대며 연준의장 압박하는 트럼프, 그의 정치력도 이제는 쇠퇴하기 시작합니다…더보기
  • #트럼프
  • #연준
  • #무역관세
  • #금리
  • #
0 0 250
정치·이슈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조국 동란 (曺國 動亂) new12
  • 미국에 사는 우리. 일본불… new6
  • 괴상한 선거제 끝내 강행 … new5
  • 윤석열, 조국 new5
  • 현아 엉덩이 퍼포먼스 new3
  • 아베의 5가지 ‘착각’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2024년 12월중 영주권… new0
  •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 new0
  • 2025년 대한민국은 어떻… new0
  •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는… new0
  • (회개하지 않으면 2025… new0
  • 두 대통령의 착각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이젠 한국으로 꽃배달 쉬어졌어요. 이젠 한국으로 꽃배달 쉬어졌어요.
  • 승리자! 승리자!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