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담당자와 윤성희 작가에게 질문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33회 단편소설 당선작인 장목척을 우연히 읽어 보았습니다. 읽다 보니 어떻게 이런 글을 당선작으로 뽑았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작가인 윤성희 씨가 당선작으로 뽑았으니 답을 기다려 봅니다. 읽어보면서 드는 생각은 :
우선 문장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줄거리도 혼란스러우며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70매 정도의 분량을 훨씬 넘어서 180매 정도인데 규정도 어긴 이런 잡문을 당선작으로 뽑은 깊은 뜻이 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저와 비슷한 의견을 가진 분들이 한 둘이 아닐거라 확신합니다.아래 링크를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eokok&logNo=30146096293
지금껏 당선된 작품들을 보면 다 그저 그런 수준 이하의 글들인데, 이런 글들을 당선작으로 뽑는 미주 한국일보도 그렇고 작가인 윤성희 씨도 부끄럽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34회 당선작을 꼭 읽고 싶은데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34회 당선작도 33회 당선작과 같은 수준의 글이라면 한국일보 그리고 윤성희씨 각성해야 합니다.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33회 단편소설 당선작인 장목척을 우연히 읽어 보았습니다. 읽다 보니 어떻게 이런 글을 당선작으로 뽑았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작가인 윤성희 씨가 당선작으로 뽑았으니 답을 기다려 봅니다. 읽어보면서 드는 생각은 :
우선 문장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줄거리도 혼란스러우며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70매 정도의 분량을 훨씬 넘어서 180매 정도인데 규정도 어긴 이런 잡문을 당선작으로 뽑은 깊은 뜻이 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저와 비슷한 의견을 가진 분들이 한 둘이 아닐거라 확신합니다.아래 링크를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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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당선된 작품들을 보면 다 그저 그런 수준 이하의 글들인데, 이런 글들을 당선작으로 뽑는 미주 한국일보도 그렇고 작가인 윤성희 씨도 부끄럽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34회 당선작을 꼭 읽고 싶은데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34회 당선작도 33회 당선작과 같은 수준의 글이라면 한국일보 그리고 윤성희씨 각성해야 합니다.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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