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uploads/images/user/9455cfa1cd2579629468f9776e0cb943.jpg nkd514 정치·이슈톡 2022.09.24 신고
'사기탄핵' 탄핵하자!

탄핵으로 대통령자리 갈취한 탄핵 갈취파 한국 외교가 바이든 미 대통령도 참석한 21일 ‘The global fund’ 행사 이후, 탄핵파 외교자가 미측의 외교 대통과 48초간의 까딱 까딱 인사 후 행사장을 나오면서 한 말 “‘이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논란의 비속어 당일 필연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왔다. 전날 1달러당 1390원대였 던 환률이 이xx 발언이후 원화 하락- 달러 상승 1400원대로 올랐으며 관련하여 국제적인 관심도가 더욱 높아져갔다. 


사기탄핵파가 저질러버려진 일단의 파장을 두고 CNN: “미국 의원들을 비난한 내용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문이 났다”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X팔려서 어떡하나?” 이것을 “It would be so embarrassing for Biden if those f***ers at the National Assembly don’t approve of this [bill]”로 번역하였다.  


사기탄핵파가 토해버린 비속어- 파장이 국제급으로 일파만파 커지자 당황한 탄핵파의 브리핑은 이러하였다. 만약 바이든을 향한 ‘이xx’였다면- 1.‘국회’가 아닌 ‘의회’였어야 했으며, 2.‘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며  3.‘이xx’는 한국 야당이였다. 로 해명하였다. 그러나 이미 싸버린 –POOP-이라 이런들 저런들 X냄새 진동할 것은 X을 보듯 뻔한일! 


그러면 ‘이xx’는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져본다.

이것과 저것은 무엇이 다른가?(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is and that?)

'이것'은 바로 가까이에있는 무엇이며 저것은 상대적으로 멀리떨어진 그 무엇을 뜻하여 '이XX-저XX'에서 '이XX'는 바로 가까운것에 대한 그 무엇을 뜻하여 그 발언이  펀드관련 행사장 안이였다면  '그 행사장 안의 그 어떤 그무엇을 지칭하고있다' 할것입니다. 


또한 '쪽팔려'의 근본어원은 '여자애'로 부터 파생된 것인 만큼 중후한 남성 정치인은 절대 사용금기시해야 하는 물건이며 '사기탄핵파'의 '이XX'가 한국 국회 야당을 칭한 것이라면 더욱 더 큰 문제가 되는 메케니즘이있을것인 즉, 우선 '1인칭-2인칭-3인칭'에서 보듯 '내가있고 너가 있고 우리가있는것'이므로 우리가 빠진 외교?   이게 말인가 X인가 말입니다- 


사기탄핵파는- 

대통령 박근혜님 앞에서 천박하게 꼴박힌채  양심선언하라! 


대통령 박근혜탄핵은 사기탄핵이였습니다 -

대통령 박근혜탄핵은 사기탄핵이였습니다 -  

대통령 박근혜탄핵은 사기탄핵이였습니다 -


이렇게 큰소리로 외치라!!! 


천박하게 꼴박힌채 말이다-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전 개성공단 이사장 김진향 박사와의 대담
전 개성공단 이사장 김진향 박사와의 대담
패권을 위해 전쟁을 멈추지 않는 미국. 대다수 한국 국민 또는 미주 한인들이 너무나 잘 모르고 있는 북한의 위상에 관해 한반도 평화와 경제 교류 전문학자 김진향 박사의 이야기를 …더보기
  • #미국
  • #전쟁
  • #네오콘
  • #다극체제
  • #김정은
  • #북미정상회담
  • #대한민국자주국방
  • #neocon
  • #Trump
  • #김진향
0 0 13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혐오와 거짓으로 가득찬 일본 시의원에 맞선 투쟁
혐오와 거짓으로 가득찬 일본 시의원에 맞선 투쟁
회사 이익금이 중국으로 간다, 간첩의 사촌동생이다, 이런 거짓말로 혐오를 부추기고 선동한 일본 시의원 시오리. 이 부당함에 맞서 뜻있는 분들과 힘을 합쳐 마침내 일부 승소를 이끌…더보기
  • #일본극우화
  • #조선학교차별
  • #TryHardJapan
  • #이향대
  • #시오리의원
0 0 31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11월 4일 미국 선거, 감동의 푸른 물결
11월 4일 미국 선거, 감동의 푸른 물결
<2025년 11월 미국 선거>치솟는 물가와 주거 비용그리고 없는 사람들과 이민 출신들에 대한 혐오과 위법적인 공권력 행사에 대해유권자들은 단호히 심판했습니다.
  • #뉴욕시장선거
  • #Mamdani
  • #민주당압승
0 0 66
kdwwww 정치·이슈톡
주민발의 50 (Proposition 50)
안녕하세요트럼프의 막나가는 권력의 횡포에 레드카드 경고장을 주고, 연방의회를 견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내일 11월 4일 선거에서 주민 발의안 50을 찬성으로 통과 시키는…더보기
  • #주민발의 50
  • #Prop 50
0 0 71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NC, NJ 의 No Kings 집회 참석기
NC, NJ 의 No Kings 집회 참석기
집회의 의미와 규모 그리고 참가자들의 평가를 들어봅니다.
  • #NoKings
  • #반트럼프시위
  • #트럼프자산증가액
  • #
0 0 219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미 연방정부 폐쇄 이유와 전망, Federal shutdown 쉽게 이해하기
미 연방정부 폐쇄 이유와 전망, Federal shutdown 쉽게 이해하기
폐쇄된 이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민주 공화 양당의 주장 비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겠죠?
  • #연방정부폐쇄
  • #연방정부셧다운
  • #shutdown
  • #연방군투입
  • #PamBondi
  • #KashPatel
  • #
0 0 161
정치·이슈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조국 동란 (曺國 動亂) new12
  • 미국에 사는 우리. 일본불… new6
  • 괴상한 선거제 끝내 강행 … new5
  • 윤석열, 조국 new5
  • 현아 엉덩이 퍼포먼스 new3
  • 아베의 5가지 ‘착각’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홈페이… new0
  • 2025년 대한민국은 어떻… new0
  •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는… new0
  • (회개하지 않으면 2025… new0
  • 두 대통령의 착각 new0
  • 주민발의 50 (Propo…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한국으로 꽃배달 아주 쉬어요. 한국으로 꽃배달 아주 쉬어요.
  • 순간의 왜곡이 순간의 왜곡이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