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의 반대말이 惡이다.
그러면 惡이란 무엇인가?
'공동체 운영에 被害 주는 행동 행위들이다'라 할수있을것이다.
인간이 외롭다는 말은 완벽하지 못하다는 말과 같다.
그래서 누구나 고독하고 외로울것이며 무언가 뜻을 가지는 자 즉 지도자의 꿈을 가진자는
더욱그러할것이다.
사회 지도자를 그 분야에 따라 선생(先生)이라 할수있을것이며, 교사, 단체장, 목사, 지도자, 선각자,
선구자 등등 분류할수있을 것이며 한갑을 넘긴 분들에게는 어른, 어르신이라 칭하기도 할것이다.
인간이 짐승등 동물과 다른점은 그들보다 더 많은 생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창출하여 인간의
문화생활에 기여할수있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문화생활에 기여하는 사람'이 善이라 한다면 인간의
문화에 피해를 주는 자는 惡일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에서 생활 질서유지를 위해 법이라는 규정을 통하여 각종법들을 시행
하며 이에 불응하며 존중하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불편을 감수하는 제재를 받게되며 그 악의 무게에 따라
종신형을 선고 받거나 사형이 집행되기도한다.
인간은 어차피 고독하고 외로운 물체라서 누군가에 기대고 싶을때가있다.
선생님? 친구? 이웃? 누구를 믿어야하나?
목사, 스님이라는 직업은 특수하여 인간의 영혼을 다스리는 직업으로 존경의 대상이며 사회 지도자이다.
흔히 '첫단추 잘 꿰어야한다' 는 '선생-지도자를 잘 만나야한다'는 말과같아서 첫단추 선생 지도자를 잘못
만나 지도자가 공식적으로 '더러운 개 작자'처럼 행동할때 실망하게되며 때로는 믿은 무게만큼 인생이 파탄
나기도한다.
언급하였듯 기독교는 예수가중심이다.
그 예수를 두고 '천주교(성당)는 하느님'이라하고 '개신교(교회)는 하나님'이라 칭한다.
성경에 '예수는 신이며 인간'이라 하여 '하나님'이란 '예수를 호칭하는 말이다'
그런데 왜 김창조는 통칭 '하늘님'이라 하였으며, 허경영은 왜 '내가 신인'(神人)이라 하였을까?
개신교의 타락 스캔달은 한국교회 90퍼 이상- (아마도 99.99) 이라한다.
미주 한인 교회들도 장난이 아니며 '뉴욕장노교회' '플러싱 노던 165가 효신장노교회'등 여러
한인교회에서도 질세라 이러한 섹스 스켄달에 참여한바있으며 한국은 거의 악의 소굴이 라할만큼
재물 섹스 구렁터기에 빠져 '너의불행은 나의 행복'으로 즐기는 현실이다.
열당에서 언급한바,
'한탕-퍽치기에 참여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곳이 오늘의 대한민국이라하였다.'
전광훈 > "하느님 너 까불면 죽는다!"
전광훈 먹사 (이하.전씨)는 1.자신이 타 교회 목사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목사 중에 진짜 나쁜 놈이 많다”며 “부흥회를 가면 주문을 한다. 성령으로 성도를 미치게 만들어 작정 헌금으로 자기 집 한 채 사 주게 해달라 하고, 성령 집회 세게 해서 방언 터뜨린 후에 1억짜리 벤츠 몰게 해달라고 한다. 그것이 이번 집회의 목표라고 한다. 한국교회 (목사) 90%가 그렇다"고 주장했다. (한국정치급)
2.전 씨는 한번은 교회를 찾은 부흥강사가 교인들을 향해 “‘야, X같은 X들아, 니들이 성도냐, 니들 담임목사님을 이런 데서 살게 해놓고 천당 갈 줄 아느냐, 이 개XX들아’라고 욕했다"며 "그러나 나는 내가 좋아서 (누추한 곳에) 사는 거다. 여전도회에서 사택 계를 몰래 하기도 했지만, 여전도회가 모은 돈 1800만원까지 뺏어 가난한 사람 나눠 주고,‘니들이 왜 내 인생을 헛되게 만들려고 그러느냐’고 호통을 쳤다"는 주장도 펼쳤다.
3.빤스먹사로도 유명한 전씨曰> "어떤 목사가 여집사와 불륜관계에 있었다.
그 목사가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나는 책임없습니다. 집사님이 꼬셔서…
나도 피해자입니다’ 라며 모든 책임을 성도에게 돌렸다더라. 나는 그 목사의 잘못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성도들이 목사 좋아하는 것은 선(금도,線-Line)이 없다. 성경책을 보면 성도들이 사도 바울에게 눈까지 빼준다. 생명도 바친다. 우리 교회 집사님들은 나(전광훈) 얼마나 좋아하는지 내가 빤스 벗으라면 다 벗어. 목사가 벗으라고 해서 안 벗으면 내 성도가 아니지. 그런다고 해서 집사들에게 책임을 지우면 되겠느냐?’ 이런 맥락에서 한 발언"이라 하였다. "성도들이 목사 좋아하는 것은 선이 없다" (금도禁徒.금기禁忌)가없다) 즉ㅡ 재물이든, 여자든 달라하면 다 줘야한다는 아주 즐거운 말씀이며, 만약 문제가 되면 전씨 자신은 자신에게 재물, 여자 바친 성도, 집사, 천사들은 善이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형사법적으로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뜻 왜냐면, 다른 먹사들은 모조리 다 무언가 잘못되면 성도, 집시,천사들에게 떠 넘기지만 자신은 그러지않다는 뜻!
이것이 세상의 악이 아니면 무엇이 惡인가 - ㅏ
믿습니까?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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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는 차라리 '하늘님' 믿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