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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yu41pak 열린마당톡 2013.06.29 신고
◆ 욕의 유래 ◆ (펌)
--이 마당에 욕설 쓰기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과연 욕이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고나 쓰는지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퍼 왔습니다.--
.
--다음은 “맛과 사랑 기러기 칼국수”에서 퍼온 글이다.--
욕으로 표현되는 말들은 정말 수없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욕이 발생하게 된 사회적 배경과 유래 또한 그 수없이 많은 욕에 따라 각각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욕이란,
남을 저주하거나 미워하는 말, 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나무랄 때 사용됩니다.
따라서 욕의 배경은 그 시대에 가장 천시되고, 무시되고, 하찮은 것들이 대상이 되어
지겠지요.
.
또는 그 시대에 모두가 경멸 시 생각하는 행동들을, 또는 그 시대에 참혹한 형벌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
그럼 우리나라의 예로서 알아보도록 하죠.
경을 칠 놈, 육시랄 놈, 오살할 놈 등등의 욕은 그 시대의 형벌을 배경으로 한 욕이랍니다.
--
▶ (경)치다 :
이 낱말은 옛날의 刑罰제도에서 유래한 것으로 墨刑(묵형)을 가리키던 낱말이다.
.
즉 옛날에는 큰 죄를 지으면 평생토록 그 죄를 세상에 알리며 부끄럽게 살라는 취지에서 罪名(죄명)을 이마에 먹물로 새겨 넣었었다.
.
쉽게 말하면 이마에 먹물 文身(문신)을 새겨 넣은 刺字(자자)의 형벌을 ●(경)이라 하였다. '이마에 경을 그려 넣는다'는 말을 간단히 줄여서 '경을 치다' '경치다'로 표현하였다.
.
세월이 흘러 먹물로 죄명을 이마에 새겨 넣지는 않더라도 捕盜廳(포도청)에 끌려가 호된 벌을 받으면 그것을 '경을 쳤다'고 비유로 표현하였고, 그 말이 굳어져서 호된 꾸지람이나 심한 고통을 받는 것을 '경치다'로 말하게 되었다.
.
흔히 "못된 짓을 하면 경칠라. 조심해라"와 같은 문맥에서 쓰인다.
--
▶ 육시할 놈--육시(戮屍)랄 놈
본 뜻 : '육시'는 죽은 사람의 관을 파내어 다시 머리를 베는 끔찍한 형벌이다.
바뀐 뜻 : '육시를 할 놈'으로 못된 인간이란 뜻이 담긴 상말 욕이다. 육시는 한자어가 육시(六弑)도 있고 그런 유래 설명도 따로 있겠습니다.
--
▶ 염병(染病)할 놈
본 뜻 : 염병은 장티푸스를 가리키는 말로 90%의 치사율을 보였다.
바뀐 뜻 :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하는 감탄사. 다른 사람을 심하게 나무라거나 욕할 때 쓰는 말.
--
▶ 오라질
본 뜻 : '오라'는 죄인을 결박하던 줄이고 '질'은 '지다'의 원형으로 '묶다'의 뜻
바뀐 뜻 : 미운 짓을 한 사람에 대한 질책이나 욕으로 쓰임.
--
▶ 오사리잡놈
본 뜻 : '오사리'는 이른 철에 잡힌 새우를 가리키는 말로 새우 아닌 잡것이 많이 잡혔다는데서 나온 말
바뀐 뜻 : 온갖 지저분한 짓을 거침없이 하는 사람이나 불량한 시정잡배들을 가리키는 말
--
▶ 오살(五殺)할 놈
본 뜻 : '오살'은 반역죄나 대죄인의 몸을 다섯 토막을 내서 죽이는 끔찍한 형벌
바뀐 뜻 : 심하게 나무라거나 욕을 할 때 쓰는 상말
--
■ 욕의 유래와 뜻 :
(욕에 대한 순우리말은 '상소리' 또는 '쌍소리'이다.)
.
☞ 가시내
여자의 순우리말 '가시'와 태생을 뜻하는 '나이"가 합쳐서 가시내, 가시나가 되었다.
.
☞ 개나발
'개'란 '야생의', '마구잡이의'란 뜻의 접두사로 마구 불어대는 나팔.
.
☞ 개차반
개가 먹을 차반(잘 차린 음식).즉 똥.---> 행세가 고약하고 성격이 나쁜 행동.
.
☞ 건달
불교의 건달바(乾達婆)라는 말에서 유래. 건달바는 수미산 금강굴에 사는 하늘나라의 신으로 고기나 밥은 먹지 않고 향만 먹고 살며 허공을 날아다니면서 노래를 하는 존재다.
.
원래는 존재의 뿌리가 불확실하여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존재를 뜻했으나 '빈둥거리며 게으름 부리는 사람'. 또는 '빈털터리'란 뜻으로 쓰이고 요즘은 불량배나 깡패의 의미로 쓰임.
.
☞ 계집
모계중심이던 사회에서 집에 계시는 사람이란 뜻으로 '계집'이라 했으나 점차 부계중심의 사회로 바뀌면서 '계집' 자체가 하대용으로 쓰이게 됨.
.
☞ 고문관
한국전쟁과 미군정 시기에 미군의 군사 고문관들이 한국 군대에 주둔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들은 한국말에 서투르고 한국 실정에도 어두워 실수를 많이 했는데,
.
이를 한국인들이 이용하여 속이고 잇속을 챙기는 일이 많았다. 이로부터 군대 내에서 어수룩한 사람을 고문관이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사회전반으로 퍼진 것이다.
.
☞ 곤죽
원래는 곯아서 썩은 죽이란 의미에서 밥이 몹시 질거나 땅이 질척한 상태란 의미로 변하였고 다시 사람이 몹시 상하거나 늘어진 상태를 비유하는 말로 변하였다.
즉 몹시 상하고 엉망이 되어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
☞ 깡패
영어의 '갱(gang:강도단)'과 한자 '패(:패거리)'의 합성어이다.
.
☞ 꺼벙이
꿩의 어린 새끼를 꺼병이라고 하였다.
이 꺼병이는 암수구별이 안될 뿐 만 아니라 생긴 것도 못생겼는데 이에 빗대어 어딘가 모자란 듯하거나 못생긴 사람을 꺼벙이라 하게 되었다.
.
☞ 등신
등신(等神)은 한자어 그대로 사람의 형상으로 만든 신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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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
조선시대 '대비 마노라" 와 같이 왕비에게 쓰이던 극존칭이 조선후기 이후부터 늙은 부인이나 아내를 가리키는 말이 됨.
.
☞ 멍텅구리 ---> 멍청이
멍텅구리란 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이름인데 이 물고기는 못생기고 동작이 느리다. 여기에 비유하여 판단력이 느리고 시비를 잘 모르는 사람을 뜻하게 되었다.
.
☞ 모리배
모리배(謀利輩):도의를 부시하고 단순히 이익만을 꾀하는 무리.
.
☞ 바가지
옛날에 콜레라가 돌 때 귀신을 쫓는다고 바가지를 문질러서 시끄러운 소리를 냈다. 여기서 유래해 잘못을 듣기 싫을 정도로 귀찮게 나무라는 뜻이 됨.
.
☞ 바보
'밥+보'에서 'ㅂ'이 생략되어 바보가 되었다.
울보, 느림보 등 '보'는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로써 밥보는 밥만 먹고 할 일없이 노는 사람을 가리키다가 지금은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
☞ 사이비
사시이비(似是而非)의 준말로 겉은 비슷하나 본질은 다른 것.
.
☞ 삿대질
배의 삿대를 젖는 행동. 싸울 때의 손가락질이 삿대질과 비슷한데서 유래.
.
☞ 씨알머리
'씨알(종자)머리'가 없다. 즉 근본, 가문이 없어서 무례하다.
.
☞ 아니꼽다
장(臟)을 뜻하는 '안'과 굽은 것을 뜻하는 '곱다'가 합쳐져서 '장이 뒤틀린다'는 뜻. 즉 장이 뒤틀려 토할 것 같이 불쾌하고 매스껍다는 뜻이 되었다.
.
☞ 애물단지
부모보다 먼저 죽은 자식이나 매우 속을 썩이는 물건이나 사람이란 뜻이다.
.
☞ 얼간이
음식을 소금에 약간 절이는 것을 '얼간'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대충 어수룩하고 어딘가 모자라는 사람을 뜻한다.
.
☞ 옘병할
'염병(장티푸스)을 앓아서 죽을' 이란 뜻. 옘병할 놈.
.
☞ 엿 먹다
'엿'이란 남사당패에서 여자의 성기를 뜻하는 은어였다. 즉 '엿 먹어라'라는 식으로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는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이다.
.
☞ 우라질
오라(죄인을 묶던 붉은 줄)+지다(묶다)가 합쳐서 오라지다. 즉 '오라질'은 '못된 짓을 하여 오라에 묶인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에게 하는 욕이다. 우라질 놈.
.
☞ 육시랄
육시(戮屍)는 이미 죽은 사람을 관에서 꺼내어 머리를 베는 형벌을 말한다.
그만큼 저주가 담긴 욕이다. 육시를 할 놈 ---> 육시랄 놈
.
☞ 지랄하다
'지랄'은 간질병을 뜻한다. 즉 간질환자들의 발작증처럼 마구 법석을 떨거나 분별없는 행동을 떤다는 뜻이다.
.
☞ 젠장할
'네 난장(亂杖)을 맞을' 이 줄어서 된 말. 난장이란 조선시대 정해진 형량 없이 닥치는 대로 때리는 형벌임. '제기, 난장을 맞을'을 줄여 젠장할이 됨.
.
☞ 젬병
전병(煎餠:찹쌀가루나 수숫가루로 반죽하여 속에 팥을 넣고 부친 떡))에서 나온 말. 이 떡은 잘 부서져서 모양내기가 힘들다. 즉 실력이나 기술이 없음을 뜻한다.
.
☞ 쪽발이
'쪽발'이란 발통이 두 조각으로 이루어진 물건을 뜻하는 말이다.
일본인들이 두 갈래로 된 나막신을 주로 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
☞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
'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
☞ 할망구
나이에 따른 명칭을 보면 80세를 모년(暮年)이라 하고, 81세는 90세 까지 살기를 바란다고 망구(望九)라 한다. 즉 망구를 바라는 할머니란 뜻이다.
.
☞ 호로자식
홀어미 밑에서 자란 자식(홀의 자식: 호래/후레자식)과 오랑캐 노비의 자식(호로(胡奴)자식)이란 두 가지 해석. 둘 다 버릇없고 막돼먹은 사람을 말함.
.
※화냥년에 대한 해석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
1.한자어가 변형된 말이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돌아오자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이란 의미로 환향녀(還鄕女)라 부르며 경멸하며 부르던 데서 유래되었다.
.
청나라데 가서 몸을 팔았다는 이유에서다.
여간 억울한 일이 아니었다.
.
하여튼 부당하게 멸시받은 여인들처럼 ‘몸을 팔아먹은 창녀’를 ‘환향년’ 다시 말해 ‘화냥년’이라 부르게 되었다.
.
2.[역어유해]에는 노는계집을 화랑(花郞)이라 적고 있다.
이 화랑이 남자무당(男巫)의 뜻으로 변하면서 '화냥'이 되었다.
.
3. 만주어 'hayan(하얀)'에서 온 말로 음탕한 계집을 뜻한다.
.
※니기미떠그랄
성교(sex)하다라는 뜻의 은어로 떡을 친다, 떡을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말 그대로 성교하는 모양새 때문에 붙은 말이에요.
그래서 '떡을 할(떠그랄)' 이란 말이 욕이 되는 거죠. (성교나 할...이라는 뜻)
.
파생어(?)로
'니기미떠그랄'이 있는데 이건 정말 못된 욕이죠.
니기미는 '너희 어미'의 사투리 줄임말이니까요. '네 어머니와 성교나 할'
.
후레자식보다 못한 말이에요.(후레자식은 편모슬하의 자식이라는 뜻의 '호로자식' 혹은 짐승 같은 흘레(성교)를 통해 생긴 짐승 같은 자식'흘레자식' 이라는 뜻)
.
그러니까 '니기미'가 붙는 욕은 자기가 아닌 '너 이렇게 키운 너희 어미'를 욕하는 말 인거죠.
.
‘엿 먹어라’의 유래
1.'엿 먹어라'는 상대방에게 모욕적으로 쓰는 상스러운 말입니다.
엿은 남사당패의 은어로 여성의 성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
우리나라 욕설 중에 성기와 관련 된 말이 많듯이 이 말도 남사당패의 은어를 빌어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는 말로 쓰이게 된 것입니다.
.
2.서양에서는 죽은 사람이 입을 벌리고 죽었을 때 입을 닫아주기 위해서 입에 엿을 먹이고 입이 서로 붙게 하여 닫아주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엿먹어라가 ‘입닥쳐라’
라는 뜻으로 욕이 되었지요. 엄밀히 말하면 외국욕을 수입한(?)꼴이 되겠네요.
.
3.'엿 먹어라'라는 욕의 어원은 1964년에 중학입시 시험에 나왔던 문제,
(주관식) 엿을 만들 때 엿기름대신 넣을 수 있는 것은? 이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
당연히 답은 디아스타제 였지만, 몇몇 학생들이 무즙 (실제로 만들어 본적은 없으나
엿이 된다고 합니다.) 이라는 답을 써 냈다고 합니다.
.
물론 답은 틀린 것으로 채점되었고, 이 학생들은 당시 최고명문이었던 경기중학교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흥분한 학생들의 어머니는 법원에 기소를 했고, 무즙으로 만든 엿을 가지고 문교부 교육청 등에 찾아가 소란을 피웠다고 합니다.
.
이 때 한 어머니가 건물 앞에서 이리 나와서 무로 만든 '엿 먹어라!'를 외치기 시작하였고, 그 때부터 '엿 먹어라!'가 욕이 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
그 후로 시험에 떨어졌던 학생들은 경기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하구요.... 역시 우리나라의 어머니들은 위대해!!!
.
◆ 욕과 우리 생활의 상관관계(욕의 의미) ◆
욕은 이미 알아 본 것처럼,
상대를 비방하고, 저주하고, 멸시하는 등 우리 인간이 쓰는 언어로서 가장 바람직하지 않고, 추잡하고, 비도덕적인 성향이 있음은 부정 할 수는 없습니다.
.
또한 옛날이나 오늘날까지도 욕설을 함부로 남발하는 사람들은 결코 성품이나 인격상 존중받지 못 하게 됩니다. 즉, 귀품 있고 학식 있고 품위 있는 사람들은 욕설을 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심어져있죠.
.
하지만, 저는 꼭 모든 점에서 나쁘다고만 말하는 것도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하는 경우는 비단 사람을 깔보거나 비방하는 것 뿐 아니라, 나라 정치가 올바르지 않아 국민들이 불만이 생기게 되었을 경우도 사용 됩니다.
.
또는 흔히 그냥 일상생활 속에서도 옳지 못한 행위를 일삼는 사람에게 잘못을 지적하는 경우에도 사용되죠.
또는 자신이 어리석은 짓을 했을 경우, 스스로도 합니다.
.
하지만 우리 생활에서 만약 욕이란 이 전혀 없다면, 그때의 울분이나, 분노, 슬픔이나, 괴로움을 그 간 쉽게 풀 수 없을 입니다. 즉, 다소 좋지 못한 언어를 사용하여 기분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다는 것이죠.
.
자신을 정말 화나게 한 상대를 직접 물리적인 힘을 가하여 다치게 하거나 죽이는 것보다는, 단지 기분 나쁜 언어의 사용으로서 그 울분을 조금이나마 가라앉게 한다면 그것이 낫겠죠.
.
또는 이유 없이 사람들에게 욕먹는 경우는 없기에, 욕을 듣게 되는 사람은 욕을 듣기 싫어서라도,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고치게 될 수도 있겠죠.
.
즉, 욕설은 결코 좋던 나쁘던 우리 생활과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이미 언어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죠.
.
하지만 역시 결론은 예상하셨겠지만, 지나친 욕설 남용과 상대 비방적인 언어는 자신을 위해서나, 상대를 위해서도 삼가야겠습니다.
.
욕설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잘못을 지적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아성향을 발전시켜 올바른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야겠죠.
--
--
결론적으로 이 사람은
욕(辱-說)도 욕(慾-心)에서 온다는 것을 알았다.
해서 잘 못된 욕심을 버려야 욕도 나오지 않게 되지 않을 까 싶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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