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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9455cfa1cd2579629468f9776e0cb943.jpg nkd514 뉴스제보 2025.11.09 신고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은 너무나 유명하다.

말씀은 자유민주주의 기본 원칙이 담겨져있으며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들로 정부가 구성되며, 정부의 모든 역할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는 의미가있다. 자유민주주의 원칙에 법치가없다면 '자유민주'가 아니며  '민주주의' 역시 당연히 성립될수없다. 


그러면 '법치주의'란 무엇인가? 

'법치주의'란 '정해진 규율대로 시행해야 한다'는것이다. 

작금에 연방정부가 문을 닫으면서 생기는 부작용 파급효과가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

벌써 40일째 이어지는 셧다운으로 인해 80만 공무원 무급휴직, 대량해고등으로 미국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으로 모두가 전전긍긍하는실정이다. 


이 나라 미국은 10월이면 연례행사처럼 '연방셧다운' 바이러스가 출몰한다. 

바이러스는 주로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공화,민주대립이 원인들이었으나  2025,이번10월달의 주된원인은 '오바마케어' 보조금과 식품보조비 충돌로 알려지고있다. 공화측과 대통령은 '전임행정부 운영인들이 불법침입자들을 대량적으로 생산하여 약1천2백만명이라 어마어마 한 숫자의 불법침입자들을 허용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유민주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위반하였으며, 더하여 이들에게 엄청난 혜택을주었다는것이며, 작금의 '케어보조금'이란 '혜택적격자 아닌 자들에게도 의료비혜택과 식품보조비들을 지속적으로 주어져야한다'주장함에 공화트통이 반대하여 '최장 연방정부 셧다운'이라는 기록을 연일 갱신하는 실정이라는것이다.


불법침입자들을허용했다는자체가 법치주의에 어긋난다는것은 두말필요없는 사실이다.

법치주의에 시민들이주인이다. '게티스버그 연설'에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들로 정부가 구성되며'라는 말들을 다시 말해 '법치주의 지키기위해서는 국민들이 정당한 목소리를 내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시하듯 느닷없이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사고와 권력남용'에 맞서 민주주의와 시민의 권리를 지키자'는 취지로 'NO KINGS'시위들을 하였다.  이것은 '반 민주주의적'이거나 '참 민주'라는 의미를 모르고있다는 말! 


트통, '마가 슬로건' 창안하여 미국이익 위해 일 잘하는분이다.  

그 수많은 불체자 퇴치작전에서 엄청난 마약관련 사건들을 우리는 보았다. 

마약루터 차단위해 남미, 아시아권까지 조사하며 미 국민의 안녕과 건강과 생명을 지키려 안간 힘쓰는분이다.

역대 그 어느누구도 하지못한 어려운일들을 해내고있다. 미국 시민이라면 당연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응원하여 그분이 하는일에 힘을실어줘야 마땅할것이다. 

"사기꾼 조 바이든의 참담한 임기 동안 수십억 달러(몇 배!)나 증가했던 SNAP 혜택(SNAP의 본래 취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요청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분별하게 "제공"했기 때문입니다!)은 급진 좌파 민주당이 정부를 개방할 때에만 지급될 것입니다. 그들은 정부를 쉽게 개방할 수 있으며, 그 전에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 DJT-" Nov 04, 2025, 11:06 AM, SNAP BENEFITS, which increased by Billions and Billions of Dollars (MANY FOLD!) during Crooked Joe Biden’s disastrous term in office (Due to the fact that they were haphazardly “handed” to anyone for the asking, as opposed to just those in need, which is the purpose of SNAP!), will be given only when the Radical Left Democrats open up government, which they can easily do, and not before!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President D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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