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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9455cfa1cd2579629468f9776e0cb943.jpg nkd514 정치·이슈톡 2024.11.12 신고
무단 사용할수없음. 가짜들-

무단 사용할수없음!

지난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여권이 참패당하였다.

다들 아시바와 같이 내년 4월 이른바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집권당의 참패는 당을 당장 해체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린것 같다.    


무엇보다 집권  18개월정도면 이제 무언가 알만할때도 된것이다. 그러나 집권자의 인기는 날로 낮아져 겨우 30% 

턱걸이 하고있다하나 실지로는 20%정도라한다.  부언하여 20% 조금넘긴것이나 30%조금 넘긴것이나 

오십보백보 탄핵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며 국민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다 

2열 10번째 분이 김창조(KIM NAHYUN.) 이 자리에서 '한국해' 설정을 언급하였으며 듣는 이가 놀라워하였다 -


국민들이 말한다

'작금의 20대는 19대의 2편' 상.하 연속극같다' -

수차 언급한바, 망한동해> 플러싱 노던 태블렛pc 음모> 한탕치기 거짓 가짜뉴스> 사법농단> 명백한 사기탄핵> 박통등 

18대인사 및 최서원씨 인신감금,  무도한 정권! 인간으로서의 최소한 양심도 져버린 막대먹은  갑질등이 여과없이 저질러지는 상황이다. 


얼마전 북측의 지도자가 러시아로 건너가  러시아 지도자와의 인터뷰에서 北지도자 그의 그 카리스마는 다 어디로 가고  겨우 소리내는 힘 빠진듯한 목소리에서 측은지심이 생길정도였다.  여러번 언급한바- 한국 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한반도관련 'IIPYEONG' (평화존중)에서 희망적인 메시지가 나와야 한다고본다.   


그러면 이른바 '평선생'은 왜 아무른 말씀이 없는것일까? 

의문이 들기도하지만, 그러나 사실은  온라인을 통하여 많은 메시지를 던지고있다.

하여간 수 개월전 한국 통일부의 수장이 새로운 인물로 설정 되었다는 뉴스가나왔다. 

그러나 새로운 통일부에서 나온것은 아무것도없는 실정이다. 결국  평선생의 '항접'이아니면 그냥 자신들의 잔치일뿐일것 같다.


'항접착DFO-평화존중-한국해선포' 이미지 및 내용들을 모방하거나 무단 사용할수없음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김창조(KIM NAHYUN)- 10.17.2023


'가인박명'이란 '여자가 예쁘면 명이짧다'는 고사이거니와 '원인에 대한 고찰'없이 '가인박명' 말하는 '왜곡전문교민들이있다'는것이다. ' 왜곡전문질'은 나쁘다. 이빨이 썩어져도 단것만 달라는 들쥐레밍의 DNA와 같다. 들쥐레밍 DNA탈바가지에서 벗어나야 너도살고 국가도 사는길이다. 말해 뭘하겠냐만은 말이다.


미리 언급한바,

'세비국회의원'제도 폐지하고  명예직 도우미제도를 도입해야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거짓의 산! 

거짓은 거짓을 낳고-

가짜는 가짜를 낳고-

사기는 사기를낳는다. 


거짓.사기 음모의 예: 

구한 말, '이또에게 2만원 받은 황제고종, 11월17일 어전회의에서 ‘을사조보호조약 협의하여 처리하라’지시하였다. 이 결과 이또는 황제의 명命이라며 대신들을 압박하며 이완용1만원 박제순 1만5천원,관료들도 친일 행적에 따라 3천원에서 5천원 씩 주게되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당시의 대한.매일등 언론에서 사실확인없이 상소내용만 제보받아 ‘황제는끝까지 반대했으나 을사오적들이 굴복하여 을사보호조약 체결'이라 종이에 걸어놓았다. 이로인해 대부분 '을사오적 이완용등' 대신으로 알고있게되었다. (이완용 학부대신 ’문교부장관급‘ 대한민국 학교 및 교육에 지대한 공있음. 영어능통) 조약의 핵심 내용은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다는 것과 일본인 통감을 두어 정치에도 간섭한다는 것. ”한 나라의 주권은 외교권과 군사권이 핵심“ 


거짓.사기. 음모, 가짜 뉴스의 예: 

"박근혜 대통령 사건은 모든것이 거짓에서 시작됐다. 

'대통령이 최순실의 꼭두각시'라는 좌파들의 논리는 JTBC가 날조 보도한 '태블릿PC'에서 비롯됐다"

"광기(狂氣)어린 언론 보도와 촛불난동이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고, 공명심에 사로잡힌 일부 검사들은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밝혀낸 게 아니라 과거를 새로이 만들어냈다" "능수능란한 법기술을 보인 일부 판사와 일부 헌법재판관은 그동안 힘들게 쌓아온 자유 대한민국의 근간을 훼손했다" "대통령 탄핵과 수사와 재판은 증거를 외면하거나 묵살하면서 미리 정해 놓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요식절차로 진행됐다.  법치와 외관을 빌린 정치보복은 대법원 판결이라는 형식으로 완결됐다"


"이것은 실체적 정의가 아니고, 절차적 정의도 아니다. 진실이 아니며, 단순한 거짓을 넘어선 위선과 조작"이다.

간략히 정리하면, 사기탄핵, 정권탈취라는뜻이다.   


한국은 바다경계선 명칭이 불 분명하다. 

이른바 '평선생'은 2011년도 8.15일 시위 집회에서 '평화존중-한국바다' 슬로건으로 집회에 참여하였으며  당시의 자료들은 정리하여 제목 "한국해선포" 유튜브에 올렸다. 그러나 당시 '선그라스 착용했다'는이유로 저사람은 '평선생이 아니다'로 몰아 모함으로 일괄했다. 


황제고종의 매국사기행각이 약 120년이 지난 후에 알게되었다. 

그러나 그간 수많은 백성들이 그로인해 처참한 생활이어갔으며 위안부가 생기게된 이유도 고종의 매국행위에서 비롯되었음이다. 학부대신 이완용및 이른바 을사오적이라는 분들은 충신이었다.  황제라는 직함은 모든권력을 휘두를수있는 자리이다. 매국노는 황제고종! 


'동해병기'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을수없다.

이러한 이유 미리알아 '동해아닌 한국해'라 하였다.

평선생의 신문글을 보고 동해측도 이것을 알았다. 

그러나 돈이되고 명예가 따르니 10년이상 엄청난 광고질하며 공무원매수하듯하여 공무원과 연계하여 평선생을 고립으로 몰고갔다.  '돈이 된다'는 이유로 '패거리확장'이유로 '진실똥걸래휘날려' '앞지르기 허접한똥걸래'들에게 거룩한 말씀으로 치장하였다.  참으로 참담하며, 그 행태가 놀랍도록 가증스럽다 할것이다.  


작금의 한국 20대 행정부는 그의 '안사람 각종비리등을 무마하기위한 인생'이라해도 과언이아니다.

일례로  영일만 개스사건있다. 그곳의 자원 매장량 추정치 최대 140억배럴중 75%가 천연가스, 25%가 석유로 추정한다 하여 한때 떠들썩했다.  영일만석유는 마치 가짜위안부 망한동해 광고 따라잡기하듯 뒤질세라 광고하였다. 이후 아무른 소식없다. 이것이 자신의 집사람 보호에 허위정치 조작행각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늘어나고있다. 물론 이뿐아니다.   

국내외 수많은 통일단체있다.

그러나 그들 창의적인 일들은 아예 고민도 하지않고 그냥 국민혈세 탐하며 패거리늘리기에  안간힘쓴다. 


이자들이 진실로 애국지향 단체인가?


가짜.

사기.

모함.

이런짓은 나쁘다.


P.S '똥걸래' 관련은 해당작자 비난글로 해당 작자 아닌분들은 관련없습니다.

 

하나로가는길: https://www.youtube.com/watch?v=w6ksUTEZ6ws&t=6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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