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잘 지킨다고 자부하는 미주의 한인 부모가 자녀들에게 지적 당하는, 재밌으면서도 생각해 봐야 할 이야기

마침내 잘못한 자는 구속되었고 가슴 졸이던 시민들은 이제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이후의 법적, 정치적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대한민국이 정상화되고 새로운 날을 위해 전진하기를 기대합니다.

<2025년 1월 셋째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417화>


나름 예의 잘 지킨다고 자부하는 한인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지적당한 이야기

(한남동 관저 앞 집회 참여한 미주 동포 제공 영상자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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