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던 대선 공방이 끝나고 마감투표 하루정도 남겨진 시점에서 "말해뭘하겠냐 만" 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애초부터 그리 기대하지않은바,
김-이 대선주자 둘다 막상막하, 백중지세,오십보백보 , 수지오지자웅!
'자유민주주의'를 언급한바 이들이 지키지않았고 지키지않은것이 아니라 아예 왜곡의 행보를했음이다.
좌파 좌파 빨갱이 빨갱이라하지만 무엇이 다르나?
한쪽의 특정당은 처음부터 좌파였다가 특히 dj에와서는 완전히 좌파줄기로 정리하여온 바로 19문의
코로나 방탄에서보듯 그들 'x이라도 중공제라면 사족을 못쓰다'가 급기야 이태원 땅까지 중공측으로 넘겨준
그당의 그후보이며 그 후보 대장동 사건에서 보듯, 자기만 살려고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연루된자가
수사 받으려면 자살이든 타살이든 하여간 다 죽어버리는 기이한 미스테리내력의 집안구석이며, 개인적 집안구석
의 미스테리까지 더하여 갑자기 '도련님 도련님 우리도련님' 가사의 노래가 대유행하게 되었다.
'귀가아파 군입대하지못했다'는 국-후보는 오래전 남로당에 가입 찐좌파 활동으로 구속 전력의 후보이며
'황망한정치'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45502 편에서보듯 주권없는 독도동해병기 찬양한
D신교파가 자신들의 왜곡을 대속할 어린양 재물찾기 프로젝트로 허연밀가루칠한 손목아지로 김반장에 접근
하여 갖가지 요술을 부리는 더러운행보질에 그 후보가 찍혔으며 이후 '율법전문광화문단발마-진리전문똥걸래
휘날려패거리'가 창궐한 그 후보의 전과 기록 중 '서노련 소요'등 관련으로 자격정지 실형을 받은바로, 젊은
날 절대 이해하지못할 반 유신, 반 군사독제에 따라가기식 몰려다니다 이후 518등에 매료된바, '자유민주주의
체제' 망각한 대다수 당시의 무리들처럼 '민주-공화' 라는 참뜻을모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오직 '이기적 이데올로기'사고만 뇌리속 깊이박혀있었던 허접한 그런
무리중의 한사람이었을뿐이었던것 같다.
판세는백중세!
누구도 장담할수없는 투표시간이 가파르게 다가오는 가운대 특히 보수우파국민들이 기대하는 '청와대로간다'는
말은없으며 오히려 진보측 후보가 '청와대고쳐쓰겠다' 는 말이나온것같다.
김후보 유세막판, 제주 '4.3폭동'발언에 대해 유족들이 '사과하라!' 강력히 항의하였으나 사과하지않는 '정정당당'
한 모습을보였다.' Update 6.2.2025
뉴욕김반장의 관심은 언급한바, 1,2,3항이나 그중 가장 큰관심은 '하나로가는 길!'
* 이곳 아티클에 관심가진 고향분들은 특히 뉴욕발 관련 영어권 장난질에 휘떡휘떡 자빠지지않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