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조선학교의 현실을 그린 영화 <소리여 모여라> 시사회 및 참가자와의 대화
<2025년 7월 둘째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442화>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는 재일 조선학교 학생들과의 연대 활동, 박영이 감독의 소리여 모여라 시사회에서 영화도 보고 함께하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