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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5137710b83d9ff2d41ff2884ebc67dea.jpg iminusa 홍보톡 2025.08.19 신고
시민권 신청자의 “양호한 도덕성” 기준


시민권 신청자의 “양호한 도덕성” 기준

새로운 이민국(USCIS) 정책은 시민권 신청자의 “양호한 도덕성”(GMC) 기준을 강화합니다. 이는 단순한 범죄 기록 확인을 넘어, 신청자의 포괄적인 행동과 사회적 기여도를 심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변화 내용

– 포괄적 심사: 과거에는 살인과 같은 특정 중범죄 기록만 귀화 신청의 자동 자격 박탈 사유였습니다. 이제는 반복적인 교통 위반, 괴롭힘, 음주 운전 등 사소해 보이는 위반이나 기술적으로는 합법적이지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도 엄격하게 검토됩니다.

– 긍정적 기여도 평가: 신청자는 장기적인 지역 사회 참여, 교육적 성취,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고용 이력, 세금 납부와 같은 긍정적인 요소를 제시하여 심사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규칙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미국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구성원임을 증명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재활에 대한 강조: 과거의 불법 행위가 있더라도, 보호관찰 준수, 체납금 납부, 지역 사회 지원 서한 등을 통해 진정한 개선과 재활의 증거를 제출하면 귀화가 승인될 수 있습니다.

– 심사관의 주관적 재량권 확대: USCIS 담당자에게 기존 법률상 금지 사항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광범위한 행동에 근거해 시민권을 거부할 수 있는 재량권이 부여됩니다. 이는 심사 과정의 주관성을 높여 예측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귀화 신청자에게 미치는 영향

이 정책 변화는 귀화 신청자에게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철저한 배경 심사: 범죄 기록 외에 시민으로서의 행동, 재정 상태, 지역 사회 평판 등 전반적인 삶의 이력에 대한 더 깊은 조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 심사 지연 가능성: 추가 서류나 증거 제출 요구로 인해 심사 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입증 책임 증가: 신청자는 단순히 잘못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을 넘어, 책임감 있는 공동체 구성원임을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합법적인 이민 절차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불확실성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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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213)38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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