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건강관리 보조 자격증으로 취업해서 성실히 살기
가정을 돌보면서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자격증도 취득하고 일자리도 얻어서 생활을 해나가는 캐나다 BC 주 빅토리아섬 김세리님 이야기입니다.
<2025년 8월 넷째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449화>
캐나다에서 건강관리 보조 자격증으로 취업해서 성실히 살기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