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릿쿄대학과 토쿄 지역 일본 시민들의 윤동주 시인 기념비 건립 사업
두 나라 뜻있는 시민들이 윤동주와 그의 시를 다시 발견하고 있습니다.
극우화되는 일본 정치의 상황이지만 한일관계의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역사적인 일입니다.
릿쿄대학 교목으로 재직 중인 류시경 대한성공회 신부께서 직접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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