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거짓으로 가득찬 일본 시의원에 맞선 투쟁
회사 이익금이 중국으로 간다, 간첩의 사촌동생이다, 이런 거짓말로 혐오를 부추기고 선동한 일본 시의원 시오리. 이 부당함에 맞서 뜻있는 분들과 힘을 합쳐 마침내 일부 승소를 이끌어낸 트라이하드 저팬의 이향대 경리부장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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