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마침내 일본 간토학살 특별법 국회 통과, 1923역사관 김종수 대표
1923년 일본 관동지역에 큰 지진이 일어났을 때, 일본 정부의 계엄령 아래에서 폭도로 변한 일인 자경단원들은
조선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역사에서 지워진 이 끔찍한 사건을
102년만에 대한민국 국회에서 특별법으로 만들어 이제 본격적으로 사실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희생자의 유족이나 지인만이 아니라 재외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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