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도 종교나름이다.
종교생활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어쩌면 중요한 부분일수 있다.
그러나 그 종교생활이 인간내면의 세계를 정화시키지 못한다면
그건 종교라고 할수도 없다.
불교의 기본 가르침인 '살생을 하지마라' 라든가,
'마음을 비우고 깨달음을 얻으라'라는 등의 말은 수십세기가 지나고
앞으로 100년 1000년이 지난다 할지라도 우리가 되새김 해야할
고마운 가르침이라고 할수있다.난 불교인도 아니고 불교 편드는것도 아니지만.
야소교의 가르침이란게 뭔가?
내가 너를 만들었으니 넌 내말을 들어야 한다.
안들으면 쥑인다. 이게 자유와 평등,인권을 주장하는 현대인에게
할소리인가?
이건 북의 김정은 체제에서나 있음직한 횡포요 독재자로서의 만용이
아니고 무엇인가?
일인독재체제에서도 달콤한 말은 몇마디씩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달콤한 말이란것도 조건부적이다.
그리고 그 달콤한말이란것은 우리가 지키지도 못할 허황된 말이 많다.
서로사랑하라고? 사랑이란게 서로사랑하라고 명령한다고 그게 서로
사랑하게 되는가? 왼빰을 때리거든 오른뺨도 때리라고 하라는 말은
야소 자신도 지키지 못한 황당한 말이다.
지고지순한 사랑이란게 조건부 사랑이라면 그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랑이다. 즉, 결코 아가페 사랑이 될수없다는 말이다.
여러말 할것도 없다. 유일신 종교란건 야소교든 이스람이든 유대교든
그건 사막지방 미개시대에서나 어울렸던 종교였을지는 몰라도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결코 어울릴수 없는 종교다.
창조자라고 해서 피조물이 굽신거리며 경배해야 한다는것도 웃기는
짬뽕논리다.
도대체 바이블 스토리의 첨부터 끝까지 뭐하나 제대로 고개를 끄덕일수
있는 부분이 없다.
그걸 2000년동안이나 내려오면서 진리니 뭐니 하면서 껴안고 돌아가는
모습이 가관스러울 따름이다. 게다가 아무관계도 없는 한국사람들이
오히려 주인공이 되어 날뛰고 있으니 야소가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드라도 아마 쓴웃음을 지을게 틀림없을것이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시한 율법들을 왜 이방인 한국인들이
더욱 떠들고 난린고? ' 라고 하면서 말이다.
똑똑하고 의심많은 한국인들의 뇌리속에 한편으로는 우둔하고
비논리적인 구석이 아직도 남아있는 까닭에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것이다.
한마디로 챙피한 민족이라고 아니할수 없다.
그러나 그 종교생활이 인간내면의 세계를 정화시키지 못한다면
그건 종교라고 할수도 없다.
불교의 기본 가르침인 '살생을 하지마라' 라든가,
'마음을 비우고 깨달음을 얻으라'라는 등의 말은 수십세기가 지나고
앞으로 100년 1000년이 지난다 할지라도 우리가 되새김 해야할
고마운 가르침이라고 할수있다.난 불교인도 아니고 불교 편드는것도 아니지만.
야소교의 가르침이란게 뭔가?
내가 너를 만들었으니 넌 내말을 들어야 한다.
안들으면 쥑인다. 이게 자유와 평등,인권을 주장하는 현대인에게
할소리인가?
이건 북의 김정은 체제에서나 있음직한 횡포요 독재자로서의 만용이
아니고 무엇인가?
일인독재체제에서도 달콤한 말은 몇마디씩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달콤한 말이란것도 조건부적이다.
그리고 그 달콤한말이란것은 우리가 지키지도 못할 허황된 말이 많다.
서로사랑하라고? 사랑이란게 서로사랑하라고 명령한다고 그게 서로
사랑하게 되는가? 왼빰을 때리거든 오른뺨도 때리라고 하라는 말은
야소 자신도 지키지 못한 황당한 말이다.
지고지순한 사랑이란게 조건부 사랑이라면 그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랑이다. 즉, 결코 아가페 사랑이 될수없다는 말이다.
여러말 할것도 없다. 유일신 종교란건 야소교든 이스람이든 유대교든
그건 사막지방 미개시대에서나 어울렸던 종교였을지는 몰라도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결코 어울릴수 없는 종교다.
창조자라고 해서 피조물이 굽신거리며 경배해야 한다는것도 웃기는
짬뽕논리다.
도대체 바이블 스토리의 첨부터 끝까지 뭐하나 제대로 고개를 끄덕일수
있는 부분이 없다.
그걸 2000년동안이나 내려오면서 진리니 뭐니 하면서 껴안고 돌아가는
모습이 가관스러울 따름이다. 게다가 아무관계도 없는 한국사람들이
오히려 주인공이 되어 날뛰고 있으니 야소가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드라도 아마 쓴웃음을 지을게 틀림없을것이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시한 율법들을 왜 이방인 한국인들이
더욱 떠들고 난린고? ' 라고 하면서 말이다.
똑똑하고 의심많은 한국인들의 뇌리속에 한편으로는 우둔하고
비논리적인 구석이 아직도 남아있는 까닭에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것이다.
한마디로 챙피한 민족이라고 아니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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