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누군가를 아는방법.
소크라데스가 했다는 '너 자신을 알라 (Know yourself)'라는말을
철학적으로 분석해서 형이상학적인 차원에서 논한다는것은
그야말로 우리 중생들로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자신을 가장 잘 알았던 사람이 누군가? 바로 석가모니 부처였다.
석가모니는 자신이 누군가를 안후에 깨달음을 얻고 열반해탈 한 분이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아는법 (깨달음을 얻는법)'
을 설파하고 중생들 모두가 깨달음을 얻을수 있게 온갖 설법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 설법을 총 집대성 해놓은게 '팔만대장경'이다.
우리가 '자신이 누군가를 알아야 한다' 라고 쉽게 말을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조차 자신이 누군줄도 모르고 지껄이는 경우가 많다.
진짜로 자신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너 자신을 알아라' 라는
말을 쉽게 할수가 없는것이다.
형이상학적인 차원에서 자신이 누군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기전에
우선 우리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남들이 이순간에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부터 파악하는게 순서다. 즉 형이하학적인 차원이다.
남의눈에 티끌은 잘 보면서, 내눈에 대들보는 보지못한다는 말도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남들이 나를 보는관점, 즉 '자네는 성질이 개떡같애, 좀
자중하게나' '자네는 성질이 옹졸하고, 밴댕이 소갈머리야, 좀 고치게나'
'자네는 왜 그렇게 남의 험담을 좋아하지?' '자네는 너무 이기적이고
옹고집쟁이야, 좀 뜯어고치게' '자네는 너무 자존심이 강해서 남의
말은 들을 생각도 안해' 등등의 쓴소리 하는 사람에게 감사해야 하고,
자신을 뒤돌아볼줄 하는 훈련이 필요한것이다.
물론 쓴소리 하기란 친한 친구사이라도 쉽지가 않다.
잘못하면 의리가 상해서 사이가 더 나빠질수 있기 때문이다.
'저 ship sekki, 지는 뭐가 잘났다고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giral
이야? 너나 잘해 inoma !' 요렇게 받아치는 인간들이,
'너 자신을 알라' 라고 외치며 자칭 고귀한척 하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 쓴소리 할줄 아는사람에게 감사하고, 그 쓴소리를 거울삼아
자신을 뒤돌아보고 고쳐나갈줄 아는 사람이 바로 '자신을 아는사람'
아니 '자신을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건강에 좋은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이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넌 성질이 jot 같아서 다른사람들이 너만보면 피해다니는거 몰라?'
라는 말을 깊이 되새기면서 반성하고 jot 같은 성질을 다이아몬드
성질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런사람이 '자신을 아는사람'이다.
철학적으로 분석해서 형이상학적인 차원에서 논한다는것은
그야말로 우리 중생들로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자신을 가장 잘 알았던 사람이 누군가? 바로 석가모니 부처였다.
석가모니는 자신이 누군가를 안후에 깨달음을 얻고 열반해탈 한 분이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아는법 (깨달음을 얻는법)'
을 설파하고 중생들 모두가 깨달음을 얻을수 있게 온갖 설법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 설법을 총 집대성 해놓은게 '팔만대장경'이다.
우리가 '자신이 누군가를 알아야 한다' 라고 쉽게 말을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조차 자신이 누군줄도 모르고 지껄이는 경우가 많다.
진짜로 자신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너 자신을 알아라' 라는
말을 쉽게 할수가 없는것이다.
형이상학적인 차원에서 자신이 누군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기전에
우선 우리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남들이 이순간에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부터 파악하는게 순서다. 즉 형이하학적인 차원이다.
남의눈에 티끌은 잘 보면서, 내눈에 대들보는 보지못한다는 말도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남들이 나를 보는관점, 즉 '자네는 성질이 개떡같애, 좀
자중하게나' '자네는 성질이 옹졸하고, 밴댕이 소갈머리야, 좀 고치게나'
'자네는 왜 그렇게 남의 험담을 좋아하지?' '자네는 너무 이기적이고
옹고집쟁이야, 좀 뜯어고치게' '자네는 너무 자존심이 강해서 남의
말은 들을 생각도 안해' 등등의 쓴소리 하는 사람에게 감사해야 하고,
자신을 뒤돌아볼줄 하는 훈련이 필요한것이다.
물론 쓴소리 하기란 친한 친구사이라도 쉽지가 않다.
잘못하면 의리가 상해서 사이가 더 나빠질수 있기 때문이다.
'저 ship sekki, 지는 뭐가 잘났다고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giral
이야? 너나 잘해 inoma !' 요렇게 받아치는 인간들이,
'너 자신을 알라' 라고 외치며 자칭 고귀한척 하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 쓴소리 할줄 아는사람에게 감사하고, 그 쓴소리를 거울삼아
자신을 뒤돌아보고 고쳐나갈줄 아는 사람이 바로 '자신을 아는사람'
아니 '자신을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건강에 좋은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이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넌 성질이 jot 같아서 다른사람들이 너만보면 피해다니는거 몰라?'
라는 말을 깊이 되새기면서 반성하고 jot 같은 성질을 다이아몬드
성질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런사람이 '자신을 아는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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