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조건.
화합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같이 뭉쳐서 잘먹고 잘살며 사이좋게 지내자 라는 뜻이 아닌가?
남북통일을 하자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왜 ? 같은 나라인데 우짜다가 둘로 쪼개졌으니까 쪼개진걸 강력뽄드로 붙여서
다시 하나로 만들자 라는 의미가 아닌가?
그래야 생산력이 배가되니 국력이 배가 되는것이니 누가 반대를 하겠는가?
그렇다면, 화합을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갑과 을이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점을 찾아야 화합이란게 된다.
남북통일도 마찬가지다. 남과북이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점을 찾아야만
남북통일의 물고가 트이는것이다.
그런데, 말로만 국민대통합이니 남북통일이니 외쳐대지만
정작 어느쪽에서도 양보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상대방에게 내가 원하는데로
따라오라는식의 요구만 하고 있는것이다.
남북통일 원하는자들이, 남한내의 국민대통합도 못하고 서로 이데올로기
싸움만 하고 있는 형편에 무신넘의 남북통일을 논하는가?
국민의 직접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인데도 부정선거니 뭐니 빈깡통들만
모여서 뽑은 칠푼이니 하면서 등을 돌리고 매도를 하는판에 무슨 민주주의가
어떻고 남북통일이 어떻고를 논하는가 말이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말이다.
동서화합도 못해서 맨날 감정싸움에 날이새는데, 남북통일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집안 식구들끼리 으르렁 거리는데, 이웃과는 사이좋게 지낼수가 있는가?
무조건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 라는 의식이 팽배해 있는상황에서
화합도 통일도 불가능한것이다.
먼저 뭐가 민주주의이며, 화합을 하려면 그 전제조건이 뭔가 부터
공부를 해야만 된다. 언제까지 피해의식속에서 상대방에게 요구만
할것인가? 언제까지 상대가 나에게 굴복해오는것을 화합과 통일이라고만
할것인가?
공부 좀 하자. 그래서 공부가 필요한것이다.
같이 뭉쳐서 잘먹고 잘살며 사이좋게 지내자 라는 뜻이 아닌가?
남북통일을 하자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왜 ? 같은 나라인데 우짜다가 둘로 쪼개졌으니까 쪼개진걸 강력뽄드로 붙여서
다시 하나로 만들자 라는 의미가 아닌가?
그래야 생산력이 배가되니 국력이 배가 되는것이니 누가 반대를 하겠는가?
그렇다면, 화합을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갑과 을이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점을 찾아야 화합이란게 된다.
남북통일도 마찬가지다. 남과북이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점을 찾아야만
남북통일의 물고가 트이는것이다.
그런데, 말로만 국민대통합이니 남북통일이니 외쳐대지만
정작 어느쪽에서도 양보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상대방에게 내가 원하는데로
따라오라는식의 요구만 하고 있는것이다.
남북통일 원하는자들이, 남한내의 국민대통합도 못하고 서로 이데올로기
싸움만 하고 있는 형편에 무신넘의 남북통일을 논하는가?
국민의 직접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인데도 부정선거니 뭐니 빈깡통들만
모여서 뽑은 칠푼이니 하면서 등을 돌리고 매도를 하는판에 무슨 민주주의가
어떻고 남북통일이 어떻고를 논하는가 말이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말이다.
동서화합도 못해서 맨날 감정싸움에 날이새는데, 남북통일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집안 식구들끼리 으르렁 거리는데, 이웃과는 사이좋게 지낼수가 있는가?
무조건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 라는 의식이 팽배해 있는상황에서
화합도 통일도 불가능한것이다.
먼저 뭐가 민주주의이며, 화합을 하려면 그 전제조건이 뭔가 부터
공부를 해야만 된다. 언제까지 피해의식속에서 상대방에게 요구만
할것인가? 언제까지 상대가 나에게 굴복해오는것을 화합과 통일이라고만
할것인가?
공부 좀 하자. 그래서 공부가 필요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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