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가 유명한 중국식당은 탕수육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탕수육 소스에서 사람의 눈썹 진한눈썹이 소스에서 둥둥 떠나녔다.

눈껍까지 빠졌을지도..

고기는 반은 부드러웠지만 반은 딱딱ㅎ했고 딱딱한 고기가 잘못된는지 먹은다음 두드러지가 온몸에 번져 가려웠다.

주인에게 항의를 했지만 우린 절대로 그런일이 없다면서 고소를 하라고 하면서 오히려 야단을 치는데...

오히려 두드러지난나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한인타운에서 돈을 잔득벌은 이들의 양심, 그리고 잘못도 인정안하며 돈을 반환하는 나에게 전화를 화통치면서 끊었다. 구지 이렇게 고통을 ㅂ받으면서 돈까지 줄필요는 없다.

대부분 한인에게서 돈번자들의 태도가 이렇다. 미국식당은 100% 인정하면서 돈까지 반환해준다. 그들의 방침이 이렇다.

또한 케이스는 멕시칸을 요리사로 쓰고있는 식당에서 전통한국요리를 시켰지만 멕시칸이 보통 한국인도 할수없는 요리를 한다는게 무리, 맛이 우겼다. 전혀 이상한 요리였고 한국요리가 아니었다. 멕시칸을 요리사로쓰는 한국식당들..

인권비를 아끼기위해 멕시칸요리사를 고용 어쩐지 한국식당가면 맛이 없다!

맛이없어 전혀먹을수가없어 먹지않고 다른음식으로 바꿔달라고했더니 맛이없어도 식당잘못이 아니니까 그 음식을 지불하고 또새로 다른음식을시키란다.

그렇지않으면 경찰을 부른다고 큰소리친다. 모두 K타운의 식당들이다.

처음 탕수육먹고 아프기는 처음이다. 손님의 소리와 경험을 개소리로 듣는이가 무슨 음식을 잘먹일것일까?

이익에 눈이어두워 등급낮은 고기를 그리고 눈썹이 둥둥떠다니는 더러운음식을 제공해도 눈하다 까닥하지않는다.

한인타운에서 식당하는이들 정직하게 남은음식 도로 다시부어 다른손님에게 쓰지말기를... 그래도 한인들때문에 생활이 되는것 아닌가!

이래서 난 한국식당 이용을 꺼려한다. 돈이 있어도 갈곳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