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8: 21-22
Another disciple said to him, “Lord, first let me go
and bury my father.”
But Jesus told him, “Follow me, and let the dead bury
their own dead.”

(마태8:21-22 )

제자 중 한 사람이 와서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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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의 장례는 죽은자에게 맞겨두라고?

죽은자의 혼이 자기 시체를 장례치르게 하라는 야근가?
아니면 죽은자는 죽은자니까 시체가 독수리밥이 되든말든 상관말고
야소 자기를 따르라는 이야기 인가?

이렇듯 알아듣지 못하는 요상한 말로 도배가 된게 바로 야소경전이다.
야소가 한말에 무신넘의 심오한 뜻이 담겨있으며,죽은자는 죽은자보고
알아서 하라는 말속에 거룩한 사랑이 있단말인가?

위 구절을 먹사들이 읽고 해석을 할때는 과연 어떤식으로 하는가?
여러분은 또 어떤식으로 야소의 말을 해석하는가?

전체를 파악해야지 부분구절만 가지고 또 딴지를 건다고 하겠지?
말이 막히면 자주써먹는 야소인들의 회피성 발언을 내가 모르는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