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심오하고 고차원적인것인가?
종교인(불교,야소교,천주교등 어떤 종교던건에)이 비종교인(무교)을
볼때 느끼는것은 자기는 고차원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비해 비종교인은
저질 세상것들과만 어울리는 수준낮고 질낮은 삶을 살아간다고 착각을 한다.
그래서 걸핏하면 영성이니, 영적인 삶이니 운운 하면서 믿지않는
니들이 이런걸 알기나 하는가? 하는 식의 비아냥 거림의 눈으로 보는것이다.
물론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고 하지만, 이정도의 착각은 정신질환적 차원일
만큼 자기의 영(?)적 삶에 해가 되는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과연 종교는 심오하고 고차원적인 사상인가?
내가 종교를 비판하면 종교인들은 내가 '심오하고 고차원적인 사상인 종교'
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그럼 자기네들은 뭘 어떤식으로 이해한단
말인가? 그저 망상에 사로잡혀 나 죽여달라고 이끌려가는 삶이 고차원적
종교생활인가?
종교인들의 착각이란 논리적 사고에 대한 반란적 무지형태로 들어난다.
예를들어, 영혼,신같은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는것은, 단순히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수 있는 존재만을 생각하는것보다는 조금은 형이상학적 수준
이라고 보지만 ,그러나,어떤 존재를 생각한다는것과,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것은 전혀 다른개념이다.
종교란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상상의 존재가 실제
한다고 믿는다. 이건 고차원적인게 아니라 바로 무지라고 할수있다.
종교경전의 말은 난해하다. 종교인들은 이걸 심오하다 라고 주장한다.
문장이 난해해서 이해하기가 쉽지않다고 해서 그걸 심오하다 라고
할수가 있는가?
우리가 정신질환자의 횡설수설 떠드는말이 난해해서 잘 못알아듣는경우가
있다. 이건 그의 말이 심오해서 그런가?
종교에서 심오하고 난해한듯 보이는 말을 하는 이유는, 쉬운말로 표현
하면 종교의 유치함, 터무니없음이 그대로 들어나니까, 이를 숨기려고
하는것 뿐이다.
바이블이 요즘 쉽게 이해할수 있는말로 재번역이 된것들이 많다.
그런데 기존교회에서는 죽어라고 개역한글판만을 고집한다.
그 이유가 뭔가? 난해한 문장을 심오하고 고차원적인것으로 위장을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시궁창 냄새나는 구절을 감추기 위해서다.
일반인들이 읽어봤자 내용을 알수없게 만들고, 이걸 먹사들은 십분
자기들의 설교에 이용해 먹는것이다.
종교는 전혀 심오하지 않다. 종교적 대상에 대한 믿음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모든게 끝나는 단순하고 비합리적인 체계일뿐이고,형이상학적인
차원도 아닌 밑바닥 저질 형이하학적 차원에서 얼쩡거리면서 무지몽매한
신도들을 끌어모아 같이 꼽사춤을 추는 패거리에 불과한것이다.
볼때 느끼는것은 자기는 고차원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비해 비종교인은
저질 세상것들과만 어울리는 수준낮고 질낮은 삶을 살아간다고 착각을 한다.
그래서 걸핏하면 영성이니, 영적인 삶이니 운운 하면서 믿지않는
니들이 이런걸 알기나 하는가? 하는 식의 비아냥 거림의 눈으로 보는것이다.
물론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고 하지만, 이정도의 착각은 정신질환적 차원일
만큼 자기의 영(?)적 삶에 해가 되는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과연 종교는 심오하고 고차원적인 사상인가?
내가 종교를 비판하면 종교인들은 내가 '심오하고 고차원적인 사상인 종교'
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그럼 자기네들은 뭘 어떤식으로 이해한단
말인가? 그저 망상에 사로잡혀 나 죽여달라고 이끌려가는 삶이 고차원적
종교생활인가?
종교인들의 착각이란 논리적 사고에 대한 반란적 무지형태로 들어난다.
예를들어, 영혼,신같은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는것은, 단순히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수 있는 존재만을 생각하는것보다는 조금은 형이상학적 수준
이라고 보지만 ,그러나,어떤 존재를 생각한다는것과,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것은 전혀 다른개념이다.
종교란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상상의 존재가 실제
한다고 믿는다. 이건 고차원적인게 아니라 바로 무지라고 할수있다.
종교경전의 말은 난해하다. 종교인들은 이걸 심오하다 라고 주장한다.
문장이 난해해서 이해하기가 쉽지않다고 해서 그걸 심오하다 라고
할수가 있는가?
우리가 정신질환자의 횡설수설 떠드는말이 난해해서 잘 못알아듣는경우가
있다. 이건 그의 말이 심오해서 그런가?
종교에서 심오하고 난해한듯 보이는 말을 하는 이유는, 쉬운말로 표현
하면 종교의 유치함, 터무니없음이 그대로 들어나니까, 이를 숨기려고
하는것 뿐이다.
바이블이 요즘 쉽게 이해할수 있는말로 재번역이 된것들이 많다.
그런데 기존교회에서는 죽어라고 개역한글판만을 고집한다.
그 이유가 뭔가? 난해한 문장을 심오하고 고차원적인것으로 위장을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시궁창 냄새나는 구절을 감추기 위해서다.
일반인들이 읽어봤자 내용을 알수없게 만들고, 이걸 먹사들은 십분
자기들의 설교에 이용해 먹는것이다.
종교는 전혀 심오하지 않다. 종교적 대상에 대한 믿음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모든게 끝나는 단순하고 비합리적인 체계일뿐이고,형이상학적인
차원도 아닌 밑바닥 저질 형이하학적 차원에서 얼쩡거리면서 무지몽매한
신도들을 끌어모아 같이 꼽사춤을 추는 패거리에 불과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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