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斌干)의 오늘(09-08-13)
지금 이곳은 9월 8일 …2013년… 아침..
오랫만에 조용히 앉아 세삼 마음의 정리를 해간다. 다음 주동안 먹을 점심과 저녁을 준비하고…있었다. 매일 외식 하는것도 지겹고… 왠지 독신이니까 정부에서는 세금을 더 때어가고… 먼훗날 은퇴 자금을 마련키 위해 한푼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선…. 주말마다 일주일 동안 먹을 음식을 준비한다. 인제 홀아비가되어 다시 자취생활을 한지가 일년 반이다. 집안 몰골이 말이 아니다.
몇칠전 부산에 있는 친구 중근이가 패북에 ‘광안리’ 사진을 올려 주었다. 나는 이미 오래전 나의 머릿 속에서 잊혀져 있었는데… 중근이가 내가 그곳에서 한동안 자취했던 기억을 일깨워 준다. 그래… 오늘 아침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난다. 그 아름다운 광안리… 내가 살던 자취방은 해변가에서 별로 멀지 않은곳… 걸어서 5분이면 가는곳… … 매일 최류탄 가스로 공기가 매쾌한 부산 시내를 빠저 나와 바닷 바람을 마시며 자취하던 그곳…
한달에 2만원인가 만오천원을 내고.. 조그마한 냄비에 전기 곤로로 라면만 끌여 먹고 살던 시절 가끔 인스턴트 커피도 타먹고… 밤마다 옆방의 시끄러움 때문에 잠못자던… 그런곳… 하지만… 낭만 적이 였는데…. 친구 중근이 사진속의 최근 ‘광안리’는 완전… 변하고 말았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고, 광안리에 살때 처럼 자취를 한지 거의 일년 반 이지났다. 그땐 여자 친구들도 많았는데… … 지금 방이 4개나 되는 이큼직한 집안에 아직도 그녀의 물건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혼자 살기에 너무 버겁다.
오늘 아침 드디어 마음속에 감이 왔다. 모든것을 다 버릴수 있는 용기가 생기기 시작 한것이다. 내가 아는 ‘선열반’이라는 영감님이 지난 40여년간 미동부에서 사시든 집을 파시고 서부로 오신 이야기가 자극제가 된것일까? 아니면 그녀가 세상을 떠난후 드디어 그녀는 나의 마음 속에서 이세상에서 떠날수 있었던 건가? 지난 일년 반동안 그녀가 남겨둔 그대로 이집에서 난 살았다. 인제 그녀의 물건들을 정리할수 있는 마음이 준비 된것이다. 새로운 삶을 살수 있는 용기와 힘이 마음속에 요동 치는 것을 오늘 비로서 느낀다.
인제 모으기 보다는…모든것을 버리는데 전념 하며…Minimalist가 되 가야 겠다.. 그게 더 아름 다웁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제 서서히 알게 되었스니… What a wonderful world…yes, what a wonderful world…
빈칸(斌干)
오랫만에 조용히 앉아 세삼 마음의 정리를 해간다. 다음 주동안 먹을 점심과 저녁을 준비하고…있었다. 매일 외식 하는것도 지겹고… 왠지 독신이니까 정부에서는 세금을 더 때어가고… 먼훗날 은퇴 자금을 마련키 위해 한푼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선…. 주말마다 일주일 동안 먹을 음식을 준비한다. 인제 홀아비가되어 다시 자취생활을 한지가 일년 반이다. 집안 몰골이 말이 아니다.
몇칠전 부산에 있는 친구 중근이가 패북에 ‘광안리’ 사진을 올려 주었다. 나는 이미 오래전 나의 머릿 속에서 잊혀져 있었는데… 중근이가 내가 그곳에서 한동안 자취했던 기억을 일깨워 준다. 그래… 오늘 아침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난다. 그 아름다운 광안리… 내가 살던 자취방은 해변가에서 별로 멀지 않은곳… 걸어서 5분이면 가는곳… … 매일 최류탄 가스로 공기가 매쾌한 부산 시내를 빠저 나와 바닷 바람을 마시며 자취하던 그곳…
한달에 2만원인가 만오천원을 내고.. 조그마한 냄비에 전기 곤로로 라면만 끌여 먹고 살던 시절 가끔 인스턴트 커피도 타먹고… 밤마다 옆방의 시끄러움 때문에 잠못자던… 그런곳… 하지만… 낭만 적이 였는데…. 친구 중근이 사진속의 최근 ‘광안리’는 완전… 변하고 말았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고, 광안리에 살때 처럼 자취를 한지 거의 일년 반 이지났다. 그땐 여자 친구들도 많았는데… … 지금 방이 4개나 되는 이큼직한 집안에 아직도 그녀의 물건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혼자 살기에 너무 버겁다.
오늘 아침 드디어 마음속에 감이 왔다. 모든것을 다 버릴수 있는 용기가 생기기 시작 한것이다. 내가 아는 ‘선열반’이라는 영감님이 지난 40여년간 미동부에서 사시든 집을 파시고 서부로 오신 이야기가 자극제가 된것일까? 아니면 그녀가 세상을 떠난후 드디어 그녀는 나의 마음 속에서 이세상에서 떠날수 있었던 건가? 지난 일년 반동안 그녀가 남겨둔 그대로 이집에서 난 살았다. 인제 그녀의 물건들을 정리할수 있는 마음이 준비 된것이다. 새로운 삶을 살수 있는 용기와 힘이 마음속에 요동 치는 것을 오늘 비로서 느낀다.
인제 모으기 보다는…모든것을 버리는데 전념 하며…Minimalist가 되 가야 겠다.. 그게 더 아름 다웁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제 서서히 알게 되었스니… What a wonderful world…yes, what a wonderful world…
빈칸(斌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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