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와 공포를 즐기는 박똥빨들
박정희가 까댄 독재공포정치를
딸년이 세습하고 안기부 사생아 국정원을 시녀로 부리며
종북의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웃기는 구태의연한 피에로 극이다.
덩달아 무뇌 박똥빨들은 박분 완장차고
마녀사냥에 광분하고 있다.
테러나 공포는 박똥빨 비겁한 놈들이나 느끼는 것이지
자유민주와 사회정의를 기원하는 자에겐 용기를 줄 뿐이다.
딸년이 세습하고 안기부 사생아 국정원을 시녀로 부리며
종북의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웃기는 구태의연한 피에로 극이다.
덩달아 무뇌 박똥빨들은 박분 완장차고
마녀사냥에 광분하고 있다.
테러나 공포는 박똥빨 비겁한 놈들이나 느끼는 것이지
자유민주와 사회정의를 기원하는 자에겐 용기를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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