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서갱유.
진시황이 오래전 생각없는 인간을 만들기 위해 저지른 사건이다.
이젠 바근애가 뉴라잇이란 수구밥통들을 데리고
역사외곡과 지 애비 업적미화에 비싼 국민의 돈을 낭비하고 있다.
옛날엔 그래도 책지은이가 바른글을 쓴 모양이다.
그러니 진시황이 두려워 책을 불사르고 학자를 죽였지만
바근애 주위엔 책도 외곡하고 그나마 바른 말하는 학자가 없으니
죽은 권력의 힘을 보게되 바근애의 몰락을 예견한다.
이젠 바근애가 뉴라잇이란 수구밥통들을 데리고
역사외곡과 지 애비 업적미화에 비싼 국민의 돈을 낭비하고 있다.
옛날엔 그래도 책지은이가 바른글을 쓴 모양이다.
그러니 진시황이 두려워 책을 불사르고 학자를 죽였지만
바근애 주위엔 책도 외곡하고 그나마 바른 말하는 학자가 없으니
죽은 권력의 힘을 보게되 바근애의 몰락을 예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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