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거 보면 계시록의 짐승과 뿔은 독재자(sadist)와 그 권세고 그 권세를 뒷받쳐주는 종교인들은 거짓선지자와 그 추종무리들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대개 보면 한국이나 미국이나 선거를 거쳐 당선되는 민주대통령을 부정하고 군사정권을
사모하는 세력이 보수 기득권 종교세력들 이더라구요. 민주질서는 아이들이 뛰노는 것과
같으니까 이 보수종교인들의 눈에는 무질서와 무능력으로 보이나봐요. 거짓선지자 맞죠?


그리고 이 거짓선지자 세력들은 이 세상의 기득권쪽에 항상 붙어있구요 일본이나 미국 등
강대국들 무비판적으로 빨아주는걸로 인생을 편히보낸다 할수 있구요 심판받을세력인거죠


반면에 진실한 세력들은 종교나 정치권이나 가리지않고 항상 진실, 정의, 민주, 평화 같은
신의 속성들을 섬김으로 조물주를 간접적으로 떠받든다 할수있구요, 천국입성 세력인거죠


그러므로 입으로 나불거린다고 반드시 신을 찬양하는 세력이라고는 할수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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