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그리고 LA공항 난사범
"TSA직원이면 누구던 1명 이상 죽이고 싶다"는 노트가 LA공항 난사범 가방에서 발견 되었다한다.
이 범인이 왜 TSA에 원한을 품었는지는 규명되지 않았으나, TSA 직원이였다는 말이 사건 터진 시각 부터 나왔다.
이 범인의 이름은 폴 치안시아(혹은 씨앤씨아)...영어로 Paul Anthony Ciancia ...
그눔 성이 CIAnCIA 라고? ciaNcia? CIA 'n' CIA?
씨아이에이 '앤' 씨아이에이?
영어 조금 할줄아는 사람은 지금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줄 알것제?
'CIA 그리고 CIA' 라고라?
참 희아한 이름을 가진 넘이 다있구먼?
알랑가 몰라도....
이 범인이 왜 TSA에 원한을 품었는지는 규명되지 않았으나, TSA 직원이였다는 말이 사건 터진 시각 부터 나왔다.
이 범인의 이름은 폴 치안시아(혹은 씨앤씨아)...영어로 Paul Anthony Ciancia ...
그눔 성이 CIAnCIA 라고? ciaNcia? CIA 'n' CIA?
씨아이에이 '앤' 씨아이에이?
영어 조금 할줄아는 사람은 지금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줄 알것제?
'CIA 그리고 CIA' 라고라?
참 희아한 이름을 가진 넘이 다있구먼?
알랑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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