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의 바이블 연가
영알님이 댓글을 올리신 겁니다
"호세아서는 바이블 연가 같다????
과거가 화려한 여자, 끝까지 간 여자, 볼장 다 본 여자, 바람둥이
정부에게 버림 받은 여자, 취미가 애버리고 집나가는 여자..
이런 여자를 용서하는 남자는 무엇일까???
호세아의 직업은 공무원, 급은 장관급이다.
무엇이 부족해서... "
가정주부나 보통여자가 일탈하면 온갖 욕을 다 먹고 비난당한다.
하지만 마음먹고 온갖 일탈을 다하고 뭇남성을 울려 놓으면
설화나 유명한 기생, 보헤미안, 자유여인, 자유부인이 된다.
이런 여자와 사랑을 하게 되면 묘한 자유와 성적개방을 느끼게 되고
일탈된 자유분방한 환희를 가져와 불같은 정염을 태우게 되고
그녀와의 사련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또다른 애정을 가지게 된다.
그런 여자일 수록 종말과 죽음의 사랑을 나누게 된다.
무엇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진 것 다 버리고 자유사랑에 정염을 태울 것이다.
소설에 이런 여자들이 가장 많은 주인공으로 다루어져 왔다.
나는 조앤을 사랑했고 닥터 지바고는 라라를 사랑했다.
"호세아서는 바이블 연가 같다????
과거가 화려한 여자, 끝까지 간 여자, 볼장 다 본 여자, 바람둥이
정부에게 버림 받은 여자, 취미가 애버리고 집나가는 여자..
이런 여자를 용서하는 남자는 무엇일까???
호세아의 직업은 공무원, 급은 장관급이다.
무엇이 부족해서... "
가정주부나 보통여자가 일탈하면 온갖 욕을 다 먹고 비난당한다.
하지만 마음먹고 온갖 일탈을 다하고 뭇남성을 울려 놓으면
설화나 유명한 기생, 보헤미안, 자유여인, 자유부인이 된다.
이런 여자와 사랑을 하게 되면 묘한 자유와 성적개방을 느끼게 되고
일탈된 자유분방한 환희를 가져와 불같은 정염을 태우게 되고
그녀와의 사련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또다른 애정을 가지게 된다.
그런 여자일 수록 종말과 죽음의 사랑을 나누게 된다.
무엇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진 것 다 버리고 자유사랑에 정염을 태울 것이다.
소설에 이런 여자들이 가장 많은 주인공으로 다루어져 왔다.
나는 조앤을 사랑했고 닥터 지바고는 라라를 사랑했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