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에 대한 소고
아래 댓글을 올리다 공동체 지향의 소고를 하게됬다.
"미래의 인구는 조절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차대전 후 경이로운 대량생산에 의한
인류역사 이래 최대의 소비를 누렸지만
반면에 기아에 허덕이는 국면도 있다.
미국도 이제 한계에 봉착하며
작은 경제, 작은 농업을 지향할 수 밖에 없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보편적 복지를 위해선
공동체가 해답이다."
우리는 적은 식구에 너무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너무 많은 낭비를 하며 살았다.
물질적 소비 후엔 거의가 양로원에서
마지막 물질적 풍요 속에 세상을 떠나지만
인생의 질 적 복지는 어느 미개 부락보다 났나고 장담 하지는 못한다.
향후 작은 농업과 작은 경제의 변화에
공동체에 대한 필요와 적극적 발상을 기대해 본다.
"미래의 인구는 조절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차대전 후 경이로운 대량생산에 의한
인류역사 이래 최대의 소비를 누렸지만
반면에 기아에 허덕이는 국면도 있다.
미국도 이제 한계에 봉착하며
작은 경제, 작은 농업을 지향할 수 밖에 없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보편적 복지를 위해선
공동체가 해답이다."
우리는 적은 식구에 너무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너무 많은 낭비를 하며 살았다.
물질적 소비 후엔 거의가 양로원에서
마지막 물질적 풍요 속에 세상을 떠나지만
인생의 질 적 복지는 어느 미개 부락보다 났나고 장담 하지는 못한다.
향후 작은 농업과 작은 경제의 변화에
공동체에 대한 필요와 적극적 발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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