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이유없이 핑크베리 설립자가 노숙자를 폭행하지않았을것이다.

이 노숙자는 분명 남을 죽이거나 혐오죄로 감옥에서 나와 그를 맞이할 아무누구도없는 자기만아는 자일것이다.

흑인 모두가 그렇듯이 한인이라면 가볍게 보고 먼저 그 설립자를 괴롭히고 차를 못가게 괜히 행패를 부렸고 감히 주제모르게 인종차별욕설도 했을것이다.

설립자는 아마도 많은 흑인에게 당햇을것이다. 그의 삶에 단 한명의 흑인이 인간적으로 그를 대했다면 ...

흑인은 백인에게는 아첨과 희생을 하는척하는자들이지만 우리한인 1세아버지를
70년부터 현재까지 400명넘게 총으로 죽인 장본인들이다. 이유는 여자친구 밥값이 없어서.. 므슨 값진 이유에서 남의 목숨을 가져갔다고 생각하는가!

괜히 열심히 일하고 피땀흘리면서 세금도 뭐하나 제데로 한인에게 해주지않은 이 나라에다 세금을 열심히 바치면서 일했던 정말 잘살지도 못하고 일만하는 1세아버지들을 부차별 총으로 쏴서 죽인 흑인들 그들의 근성이 백인에게 당하고 ㅇ한인들에게 푸는 개똥보다도 못한 그런 인격자들이다.

탐탐 커피샾에도 흑인이 똥을 바닥에다 괜히 아무이유없이 쏴놓고 다른손님에게 피해주며 우리의 한인사업에 방해를 하고있다.

400명의 억울한 죽음 주님이 이들에게 갚아주옵소서.

이 노숙자는 괜한 열심히 살고있고 미국을 발전해주는 착한 성실한 한인을 괴롭히지말았어야 했었다. 차라리 자신을 그렇게만든 자기를 그리고 그들민족들을 괴롭혔어여 했었을것이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것이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것이다. 이들을 피하라!
같이 대할 아무런 가치가 없다.

한인들 자신이 직접나서지말고 경찰 911에 신고하면 금방온다.

절대로 내가 이 분히 가득한 이들을 직접 해결하지말라!

핑크베리설립자의 분노는 우리의 분노이다. 판사는 이 억울함까지 생각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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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게는 나라에서 한달 식비 $250불및 푸드스탬프 푸짐하게 나오고있다.

한사람당 먹는게 쏟아지는데...

노숙자가 구걸하는건 자기 욕심에의해 돈을 마리화나나 술 여자에게 쏟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