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달라고 예수님에게 기도 드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식으로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기에...
자전거를 훔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용서를 구했지요
-알 파치노-

신이 창조했다는 인간은...
지구상에 있는 나무를 모조리 베어 버리고,
종이를 만들어, 종이에다 나무를 보호하지고 글을 쓰고
책과 신문을 만들더군요.

우리 한국에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무었을 생각하라고 가르치지만...
우린 어린 아이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처야 겠지요

사람들에게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납득할수 없는 것을
설명하다보면 미친사람 취급 당하지요.

변화를 한다는것은 아픔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한국에서 60~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하지만 과거에 갇히어 산다는 것은 더 고통 스럽습니다.
과거 속의 북한을 해방 시키고, 남한도 과거에서 진화해서,
같이 잘 살아 갑시다

-빈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