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영치 전 언론인의, 외신에 비친 한국정치에 대한 글의 반박글입니다.

한국정치 외신에 안나왔다고 Washington Post 인터넷판에 올라와있습디다.
믿거나 말거나...

이광영 전 언론인이란 분의 글의 결론을 미리 말씀드린다면 서울에서 올라온
많은 좌익사상의 불평의 글을 짜깁기한 내용으로 들립니다.
그리고 본인의 입맛에 맞는 글만을 모으셨고요.....

대한민국 국회에 종북 공산주의당을 꼭 들어밀어야 민주주의가 전진합니까?
하기사 대통령된 후 제일 먼저 일본에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 왈 "한국에서도
공산당 활동이 허용 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라고
한 것 기억합니다.

노무현은 본인의 완전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놓기위해서 많은 종북 사상범들을
여러곳에 대못처럼 꽝꽝박고 이지원을 가지고 봉하로 내려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결과가 통합진보당이 당당하게 대가리를 내밀었고, 사상의 코드가 비슷한 열린우리당은 은근 슬쩍 통진당을 밀어주었든 것이 현재 상태로 이어진 것이며, 이광영씨 말대로 자유민주주의가 후퇴했고, 국민은 그들의 소음으로부터 고단한 생활의 하루하루 입니다.

준비하는 군대만이 전쟁을 예방합니다.
미국 공군기가 30분에 두 대씩 24시간 대륙횡단하는 코스로 우리 LA를 지가 갑니다.
국방예산을 깍기전엔 30분에 4대씩 지나 갔습니다, 평화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이광영씨께서는 하루가 멀다고 한국에서 군사연습을 한다고 하셨는데 과장이
너무심했습니다.

키 졸부 한미군사훈련에 한국군 1만여명, 미군 3,500명정도에 일본의 두군데 기지에서 전투기 및 해군은 핵추진항공모함의 전단을 파견하는데 엄청 많은 경비가
들어간다는 군사훈련이어서 1년에 한 두번하는 것으로 아는데 매일같이로 느끼 셨다면 얼마나 스트레스가 쌓였길래 하루 건너로 말씀하셨겠습니까?

남한 내 친북세력이 준동하고 있는 한 무슨 사단이 일어나지 않을까 항상 마음 조이는 나날입니다. 진보 통합당은 폐당이 마땅하고 유사 종북 시민단체도 앞으로는 폐지해야 평화스런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무리 무식한 자가 글을 썻어도 그렇게 미련하게 다른 나라의 내정을 이광영씨
가 올리실 글처럼 막쓸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읽으신 글을 주시면 나도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욕을 한 사발 먹이겠습니다, 내정간섭 말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