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목표가 없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또한 노후에 거지로 사는 인생을 목표로 사는 사람들은
더구나 없겠지요. 과연 그럴까요?
우리 한인 많은 분들이 노후 생활을 거지로 목표삼는 분들이
생각보다 참 많습니다 .
그 분들이 본인들 스스로 자각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자 그럼 어느 분 들이 삶의 최후 목표를 거지로 잡고 사시는지
설명 드리지요

후에 적령기가 오면 노인 아파트에서 살려고 준비중니신 분들
SSI에 노후를 의존하려 현 세금납부에 꼼수를 부리시는 분들
의료 보험 없이 메디케이드에 진료비를 의존하는 분들

물론 최선을 다 한 삶 후에 이런 혜택들을 할수없이 수용할수밖에
없는 분들은 이 글의 대상에서 재외 됩니다
하지만 이사회에서 힘들게 납세의무를 다 하시는 분들께
고마움 과 미안함은 느끼셔야 될 겁니다

주변을 보면 때가되면 노인 아파트와 사회보장 보조 연금이
하늘에서 내려주는 선물인양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수령 하시는 분들.
개중에는 재산을 자식에 양도하고(연금 수령연령이되면) 빈털터리로 의도 거지가되어
이 사회에 적선을 구걸하는데 전혀 부끄러움이 없는 분들도 계시고요.
이분들 대부분이 또한 이 사회주의의 혜택을 당연히 누리며
사회주의 얘기만 나오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개거품부터 무네요
자! 자신들을 돌이켜 볼 때가 되지 않았나요.
최종 나의 삶의 목표는 나의 노후는 어찌 준비돼 가고 있는지
혹 나도 이 사회의 자발 거지의 류에 포함되지는 않는지
철저한 계획 없는 삶은 이 사회에서 철저한 소외를 동반 한다는 사실
유유상종 이라던가
군계일학의 꿈으로 거지의 그룹에 동참 해서는 안되 겠지요.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P.S. 거듭 강조 하지만 그런 상황을 피하려 최선을 다 했지만
부끄럽지만 상황이 어쩔수 없는 분들 은 이글에 마음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이 제도들은 그러한 분들을 위한 제도이고 그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감은 지극히 당연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