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게 좋은거 맞다.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는거 맞다.
열당에서도 마찬가지다.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필진들의 글을 읽어보면
그 사람의 심성을 짐작할수가 있다.
아무리 글을 쓸때 가면을 쓰고 A 가 B 인척 속이려 해도 그건 불가능하다.
즉, 심성이 벤댕이 소갈머리인데 아무리 고상한척 유식한척 해 봤자
글 속에 나타나는 표현에서 '벤댕이 소갈머리'는 숨길수가 없다는 말씀이다.
또,감정을 억누르지 못해서 화풀이식 분풀이식 표현으로 쓴 글은
아무리 그 내용이 정당성이 있다고 한들 호감도는 커녕 구역질나는 글이
될것이다.
간단명료하게 쓰질 못하고 자질구레 온갖 쩡크문장을 만들어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지루하게 만드는 글 역시 필자의 심성도 정크임을
자인하는 결과다.
남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단어와 문장을 나열하면서 그것이 자기의 유식인체
하는것도 마찬가지로 필자의 속은 깡통소리가 나는데 껍대기만 화려하게
치장을 했다는 증거가 될것이다.
무슨말을 하는지 모를 횡설수설의 글도 마찬가지고,앞뒤가 맞지도 않고
포인트가 없는글 역시 그 사람의 심성도 흐리멍텅 하다는 증거가 된다.
특히 남의 글에 댓글 다는걸 보면 그 사람의 성질과 심성이 더 잘 나타난다.
옳은건 옳다 소리도 못하고 빈정거리며 깔짝대기만 하게되면 필자보다
자기가 더 고차원적으로 놀고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구나 라는 마음을
불러 이르킨다.
호감도 있는글을 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우선 논리성과 객관성을
우선시 해야만 글의 호감도를 높일수가 있겠다.
열당처럼 글쓰기 연습하기 좋은곳도 없다. 한편의 글을 쓰더라도
좀 정성이 담긴 글을 쓰자.
공중에 새가 날라가다가 아무데나 똥을 찍 갈기고 가는것 처럼 쓴
무책임한 글은 호감도 제로란걸 명심하자.
열당에서도 마찬가지다.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필진들의 글을 읽어보면
그 사람의 심성을 짐작할수가 있다.
아무리 글을 쓸때 가면을 쓰고 A 가 B 인척 속이려 해도 그건 불가능하다.
즉, 심성이 벤댕이 소갈머리인데 아무리 고상한척 유식한척 해 봤자
글 속에 나타나는 표현에서 '벤댕이 소갈머리'는 숨길수가 없다는 말씀이다.
또,감정을 억누르지 못해서 화풀이식 분풀이식 표현으로 쓴 글은
아무리 그 내용이 정당성이 있다고 한들 호감도는 커녕 구역질나는 글이
될것이다.
간단명료하게 쓰질 못하고 자질구레 온갖 쩡크문장을 만들어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지루하게 만드는 글 역시 필자의 심성도 정크임을
자인하는 결과다.
남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단어와 문장을 나열하면서 그것이 자기의 유식인체
하는것도 마찬가지로 필자의 속은 깡통소리가 나는데 껍대기만 화려하게
치장을 했다는 증거가 될것이다.
무슨말을 하는지 모를 횡설수설의 글도 마찬가지고,앞뒤가 맞지도 않고
포인트가 없는글 역시 그 사람의 심성도 흐리멍텅 하다는 증거가 된다.
특히 남의 글에 댓글 다는걸 보면 그 사람의 성질과 심성이 더 잘 나타난다.
옳은건 옳다 소리도 못하고 빈정거리며 깔짝대기만 하게되면 필자보다
자기가 더 고차원적으로 놀고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구나 라는 마음을
불러 이르킨다.
호감도 있는글을 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우선 논리성과 객관성을
우선시 해야만 글의 호감도를 높일수가 있겠다.
열당처럼 글쓰기 연습하기 좋은곳도 없다. 한편의 글을 쓰더라도
좀 정성이 담긴 글을 쓰자.
공중에 새가 날라가다가 아무데나 똥을 찍 갈기고 가는것 처럼 쓴
무책임한 글은 호감도 제로란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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