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
열린마당에 오랫동안 머물렀고 가끔 글도 올리고 남에 글도 읽는 소소한 재미가 이민생활에 즐거움 이었습니다.
최근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것은 너무 한두가지 주제에 국한된 글들 그리고 자기와 다르면 무차별 공격하는 과격한 글들을 보면서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각박한 이민생활을 거치면서 마음까지 거칠어지고 여유를 잃어버린것일까하는 생각입니다.
이런글도 또 공격하시는 분이 계시겠지요.. 이곳에 글을 올리기보다는 점점 바라만 보는 시간이 늘었고 이젠 제목만 보고 아예 열어보지도 않고 지나치게 되는 내모습이 안타까워서 두서 없이 한줄 올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편안한 주말들 되세요.
최근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것은 너무 한두가지 주제에 국한된 글들 그리고 자기와 다르면 무차별 공격하는 과격한 글들을 보면서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각박한 이민생활을 거치면서 마음까지 거칠어지고 여유를 잃어버린것일까하는 생각입니다.
이런글도 또 공격하시는 분이 계시겠지요.. 이곳에 글을 올리기보다는 점점 바라만 보는 시간이 늘었고 이젠 제목만 보고 아예 열어보지도 않고 지나치게 되는 내모습이 안타까워서 두서 없이 한줄 올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편안한 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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