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가 구라를 낳고 더 큰 구라를 낳고

결국 박귄애 만들어 시체 대 똥 년 되게 하고

열당에 온갖 댓글 알바 세워 입막음 하려는데

태양을 가릴 수가 있나?

유신독재의 원흉들이 어느덧 민족의 태양과 애국자, 독립군으로 탈바꿈 하고

자유민주의 투사로 작금에 나타나니 정말 양심 불량에 정신불량하다.

거기에 발 맞춰 나발 부는 잉간들이 있으니

열당 시도리들 이구나.

항상 때거리 다구리나 붙고

얻어 터지곤 불쌍한 대자보나 저 분이 때렸어요 울고 자빠지고

그 분이 이름 갈고 또 나오고...

그 대자보 어디서 많이 봤지?

야옹이, 소앤소, 강남이가 올렸었나? 건달, 알랑가, 스티븐서

다 같은 늠들이지.

철 없는 애기들아 좀 더 성숙한 글을 올려 보거라.

어찌 꼭 니들 애비 애미 조상 하던 짓거리나 하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