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닮아가는 꼬라지하구는...
일반
이외수 “현대문학 연재 중단…당신들 빨갱이인가?”
디지털뉴스팀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이 ‘박정희 유신’ 등을 언급한 소설의 연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문인들의 비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어지고 있다.
소설가 이외수씨는 지난 14일 트위터에 “지구상에 현존하는 나라들 중에서 예술의 소재를 제한할 수 있는 나라는 북한밖에 없다”라며 “그런데 대한민국이 왜 북한을 따라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정치성이 짙다는 이유로 현대문학 연재를 중단시킨 분들께 묻는다. 당신들 빨갱이인가”라며 “문단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고도 덧붙였다.
‘은교’의 작가인 소설가 박범신씨도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트위터에 “오래된 문학지 ‘현대문학’을 잃은 느낌”이라며 “가슴이 아프고 또 우울하다”고 전했다. 또 “이것이 단지 문학지 하나 잃었다고 치부하고 말 일인지, 이후가 더 큰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소설가 정영문씨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몇달 전 현대문학에서 단편 청탁받은 거 쓸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을 끝낼 수 있게 됐다”고 적었다. 김응교 시인도 “이제하 선생님 원고를 거부한 현대문학에 작가·학자들의 청탁거부, 구독거부, 인용거부 등이 이어질 거 같다”라며 “다만 ‘문호 박근혜 특집’을 내놓은 양숙진이란 이름만 유명해졌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원로 작가 이제하씨(76)는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부터 정치적 이유로 연재 거부를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이씨는 현대문학 2014년 1월호에 한국으로 귀화한 선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일어나라, 삼손’을 연재하기로 하고 원고를 보냈으나 사흘 만에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언론인터뷰에서 “(해당 소설에) ‘박정희 유신’과 ‘87년 6월 항쟁’ 등을 언급했다”며 “그런데 아무래도 이를 ‘현대문학’ 측에서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오늘의 핫클릭!
‘폭군’ 각인된 김정은, 대외관계에 후폭풍
빗장 풀린 민영화… 공공성이 무너진다
“안녕들 하십니까” 봇물 터져
교황 "저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닙니다"
현대문학 원고 청탁 거부 움직임
[경향포토]노무현재단 송년행사 ‘응답하라 민주주의‘
서민 교수 ‘여성학과 기생충학의 만남’
ⓒ 경향신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l
프린트
l
목록
l
댓글
주요기사
오늘의 경향 매거진 스포츠경향
‘사기성 CP’ 의혹 현재현 회장검찰 출석…“피해자들께 죄송”
여친 살해 후 자살 NFL선수 시신, 수술대에
유시민 “北 장성택 南 이석기···같은 사건”
새누리 홍문종, 유시민 발언에 “친노는 폐족”
[철도파업]검·경 “10명 체포영장 청구”
[빗장 풀린 민영화]“박 대통령, 프랑스에 시장 개방 약속”
[대선 1년, 분열의 1년]문재인·안철수 대선후보급 행보 재개
gfyun
박정희가 하던걸 그대로 따라하고 있네... 이제 노래와 책들도 검열을 시작하겠군요... 독재의 정의를 모르시는 인간들이 많은 듯 한데... 이런걸 독재라고 합니다.. 2013-12-15 16:24:15
반대54 공감254
0/250
로그인 후 여러 SNS로 댓글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댓글 삭제기준 보기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cpsykl
사리 사욕에만 미쳐 있는 이 나라의 검경찰과 법원 및 중세봉건 시대의 꼴통 보수 정권.정부 및 국토부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고령군청공무원과 공모하여 공문서인 협의경위서를 위조하여 국민재산을 상습적으로 도둑질하고 커미션까지 요구한 거지집단인 한국도로공사 쓰레기들을 수사조차 하지않고(서울중앙지검L진호) 면죄부까지(서울고등법K병운,성남O재성) 주고 재결하는 더럽게 미친 집단입니다. 합리적인 방식이 아닌 힘으로 밀 밀어부친 독재자 박정희가 만든산물 2013-12-16 12:53:44
반대0 공감0 댓글달기
cpsykl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놈을 지도자라고 하는 것이나 몬갖 불법을 하면서까지 기득권을 유지할려고 하는 쓰레기나 마찬가지이지요 2013-12-16 12:51:44
반대0 공감0 댓글달기
sonkh20
유신의 망령이 이번에 누구를 데리려올까? 철도노조, 성직자들.. 이여자분 한국말할줄 몰라어태 귀막고있는줄 알았더니 사제들 말씀은 들리는가보네...이놈의 박씨 집구석은 천주교와 왠 원수를 지고 살았나.. 애비는 유신긴급조치 1호위반으로 지학순 주교님을 끌고가서 조찌더니 딸래미는 박창신 신부를 조질려고하나..
그애비에 그딸래미..“부정으로 당선된자는 측근으로부터 배신당한다.”..10.26궁정동에서 .... 2013-12-16 12:44:48
반대2 공감4 댓글달기
ijp0303
이외수 사진 싣지마라 작년에 먹은 것 까지 올라온닷 이런 넘도 무신 글을 쓴다고 끼적거리냐 똥과 된장도 구별 못하는 넘이 무신 북과 남을 비교하냐 아서라 ㅉㅉㅉ 2013-12-16 12:43:26
반대5 공감2 댓글달기
엄 진희
소설연재도 정확히 써야지 잘한건 잘한것이고 못한건 못한거고. 70년대까지는 우리가 북한보다 못살았지. 경제만큼은 다른나라에서도 인정한것이고. 거기에 비례해서 많은사람을 죽인것은 잘못된것이지. 편향을 가지고 쓰면 ?은 친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 생각을 하고 쓴것이면 니 말대로 잘못된것이지. 하지만 니 주제는 편향이 심하다는것이지. 역사을 왜곡하는 글을 쓰는 넘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먼 차이가 있을까. 2013-12-16 12:16:14
반대20 공감3 댓글달기
eunss1477
어쩌다가 나라가 이렇게 우스꽝스럽게 되어가고 있는가???
이런 현상이 문학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퍼져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독재자를 독재자라고 말 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는가? 2013-12-16 12:05:38
반대8 공감27 댓글달기
엄 진희
이외수씨 지금의 작태도 조작이라 하시지. 지금 또 책 팔려고 엉뚱한 짓하네. 2013-12-16 11:59:15
반대34 공감10 댓글달기
yeomm
미친년을 위하여 2013-12-16 12:39:27
okpo1590
우리나라는 보수가아니다. 보수는 자기껏을 유지하는가운데 점진적인 개혁을하는것이지, 이렇게 자신의 밥그릇만챙기면서, 권력유지하는게 보수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보수라 지칭하는 사람들은 보수의 진짜의미가 아닌 그저 우파일뿐이다.
보수는 이제 정말 못말리게 우파가되어가고있다. 정치는 이제 권력의 유지로써 돈벌이일뿐이다. 2013-12-16 11:54:00
반대7 공감27 댓글달기
hurbahurba
우리의 민주화와 경제발전은 중산층의 발전으로 상호 작용했다.
교육과 선비정신으로 아랍, 터키, 브라질, 러시아와 민주화 뿌리가 다르다.
건전한 비판과 표현의 자유 억압은 독재이다. 유신독재 부활은 착각이다.
박그네 불법정권 붕괴는 시간문제이다. 2013-12-16 11:51:29
반대9 공감22 댓글달기
1 2 3 4 5 6 7 8 9 10
blog
뉴욕의 핫도그 변신을 꾀하다
뉴욕의 핫도그 변신을 꾀하다
홈메이드 겨울 보양식
홈메이드 겨울 보양식
부동산 하락에 따른 금융위기 가능성
누구를 위한 수신료 인상인가?
어느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1%대 초저금리, 그래도 빚은 빚이다
‘안녕들 하십니까?’ ‘안녕들 하십니까?’
‘안녕들 하십니까?’
섹시 산타
문재인, ‘1219 끝이 시작이다‘
레인보우 조현영,‘의상이 좀 야하죠?’ 카라,‘패밀리 콘서트 열어요’ 타히티 지수, ‘섹시하게’ 北 김정은, 장성택 사형 공개 이후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정치
종합
사회
경제
연예
스포츠
1[대선 1년, 분열의 1년]‘지지층..
2새누리 하태경 “‘안녕’ 대자..
3새누리 김용태 “이준석, 손수조..
4이상돈 “안녕하십니까 열풍... 집권..
5북 김경희 ‘건재’… 당 비서직 유..
6유시민 “북은 장성택 남은 이석기…..
7업적 과시·포상 잔치로 ‘민심 잡기..
8김정은 조카 김한솔 잠적?…우편함 ..
9‘폭군’ 각인된 김정은, 대외관계에..
10여야 상임위에서 증액한 예산안을 보..
핫이슈
스포츠·연예
[“안녕들 하십니까” 급속 확산]
“안녕들 하십니까” 급속 확산
전병헌 “대자보 확산, 박..
“안녕들 하십니까” 봇물..
“안녕들 하십니까?”
더보기
[‘6년제’ 된 지방대학]
‘6년제’ 된 지방대학
“인턴도 재학생으로 제한..
학교서 취업 스터디·정보..
취업난에 ‘6년제’가 된 ..
더보기
오! 마이 걸그룹
티아라,‘AGAIN 1997’
티아라,‘AGAIN 1997’
소녀시대 윤아,‘날씨가 많이 춥네요’
소녀시대 윤아,‘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의 뉴스
이외수 “현대문학 연재 중단…당신들 빨갱이인가?”
디지털뉴스팀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이 ‘박정희 유신’ 등을 언급한 소설의 연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문인들의 비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어지고 있다.
소설가 이외수씨는 지난 14일 트위터에 “지구상에 현존하는 나라들 중에서 예술의 소재를 제한할 수 있는 나라는 북한밖에 없다”라며 “그런데 대한민국이 왜 북한을 따라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정치성이 짙다는 이유로 현대문학 연재를 중단시킨 분들께 묻는다. 당신들 빨갱이인가”라며 “문단 근처에 얼씬거리지 말라”고도 덧붙였다.
‘은교’의 작가인 소설가 박범신씨도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트위터에 “오래된 문학지 ‘현대문학’을 잃은 느낌”이라며 “가슴이 아프고 또 우울하다”고 전했다. 또 “이것이 단지 문학지 하나 잃었다고 치부하고 말 일인지, 이후가 더 큰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소설가 정영문씨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몇달 전 현대문학에서 단편 청탁받은 거 쓸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을 끝낼 수 있게 됐다”고 적었다. 김응교 시인도 “이제하 선생님 원고를 거부한 현대문학에 작가·학자들의 청탁거부, 구독거부, 인용거부 등이 이어질 거 같다”라며 “다만 ‘문호 박근혜 특집’을 내놓은 양숙진이란 이름만 유명해졌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원로 작가 이제하씨(76)는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부터 정치적 이유로 연재 거부를 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이씨는 현대문학 2014년 1월호에 한국으로 귀화한 선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일어나라, 삼손’을 연재하기로 하고 원고를 보냈으나 사흘 만에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언론인터뷰에서 “(해당 소설에) ‘박정희 유신’과 ‘87년 6월 항쟁’ 등을 언급했다”며 “그런데 아무래도 이를 ‘현대문학’ 측에서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오늘의 핫클릭!
‘폭군’ 각인된 김정은, 대외관계에 후폭풍
빗장 풀린 민영화… 공공성이 무너진다
“안녕들 하십니까” 봇물 터져
교황 "저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닙니다"
현대문학 원고 청탁 거부 움직임
[경향포토]노무현재단 송년행사 ‘응답하라 민주주의‘
서민 교수 ‘여성학과 기생충학의 만남’
ⓒ 경향신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l
프린트
l
목록
l
댓글
주요기사
오늘의 경향 매거진 스포츠경향
‘사기성 CP’ 의혹 현재현 회장검찰 출석…“피해자들께 죄송”
여친 살해 후 자살 NFL선수 시신, 수술대에
유시민 “北 장성택 南 이석기···같은 사건”
새누리 홍문종, 유시민 발언에 “친노는 폐족”
[철도파업]검·경 “10명 체포영장 청구”
[빗장 풀린 민영화]“박 대통령, 프랑스에 시장 개방 약속”
[대선 1년, 분열의 1년]문재인·안철수 대선후보급 행보 재개
gfyun
박정희가 하던걸 그대로 따라하고 있네... 이제 노래와 책들도 검열을 시작하겠군요... 독재의 정의를 모르시는 인간들이 많은 듯 한데... 이런걸 독재라고 합니다.. 2013-12-15 16:24:15
반대54 공감254
0/250
로그인 후 여러 SNS로 댓글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댓글 삭제기준 보기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cpsykl
사리 사욕에만 미쳐 있는 이 나라의 검경찰과 법원 및 중세봉건 시대의 꼴통 보수 정권.정부 및 국토부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고령군청공무원과 공모하여 공문서인 협의경위서를 위조하여 국민재산을 상습적으로 도둑질하고 커미션까지 요구한 거지집단인 한국도로공사 쓰레기들을 수사조차 하지않고(서울중앙지검L진호) 면죄부까지(서울고등법K병운,성남O재성) 주고 재결하는 더럽게 미친 집단입니다. 합리적인 방식이 아닌 힘으로 밀 밀어부친 독재자 박정희가 만든산물 2013-12-16 12:53:44
반대0 공감0 댓글달기
cpsykl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놈을 지도자라고 하는 것이나 몬갖 불법을 하면서까지 기득권을 유지할려고 하는 쓰레기나 마찬가지이지요 2013-12-16 12:51:44
반대0 공감0 댓글달기
sonkh20
유신의 망령이 이번에 누구를 데리려올까? 철도노조, 성직자들.. 이여자분 한국말할줄 몰라어태 귀막고있는줄 알았더니 사제들 말씀은 들리는가보네...이놈의 박씨 집구석은 천주교와 왠 원수를 지고 살았나.. 애비는 유신긴급조치 1호위반으로 지학순 주교님을 끌고가서 조찌더니 딸래미는 박창신 신부를 조질려고하나..
그애비에 그딸래미..“부정으로 당선된자는 측근으로부터 배신당한다.”..10.26궁정동에서 .... 2013-12-16 12:44:48
반대2 공감4 댓글달기
ijp0303
이외수 사진 싣지마라 작년에 먹은 것 까지 올라온닷 이런 넘도 무신 글을 쓴다고 끼적거리냐 똥과 된장도 구별 못하는 넘이 무신 북과 남을 비교하냐 아서라 ㅉㅉㅉ 2013-12-16 12:43:26
반대5 공감2 댓글달기
엄 진희
소설연재도 정확히 써야지 잘한건 잘한것이고 못한건 못한거고. 70년대까지는 우리가 북한보다 못살았지. 경제만큼은 다른나라에서도 인정한것이고. 거기에 비례해서 많은사람을 죽인것은 잘못된것이지. 편향을 가지고 쓰면 ?은 친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 생각을 하고 쓴것이면 니 말대로 잘못된것이지. 하지만 니 주제는 편향이 심하다는것이지. 역사을 왜곡하는 글을 쓰는 넘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먼 차이가 있을까. 2013-12-16 12:16:14
반대20 공감3 댓글달기
eunss1477
어쩌다가 나라가 이렇게 우스꽝스럽게 되어가고 있는가???
이런 현상이 문학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퍼져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독재자를 독재자라고 말 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는가? 2013-12-16 12:05:38
반대8 공감27 댓글달기
엄 진희
이외수씨 지금의 작태도 조작이라 하시지. 지금 또 책 팔려고 엉뚱한 짓하네. 2013-12-16 11:59:15
반대34 공감10 댓글달기
yeomm
미친년을 위하여 2013-12-16 12:39:27
okpo1590
우리나라는 보수가아니다. 보수는 자기껏을 유지하는가운데 점진적인 개혁을하는것이지, 이렇게 자신의 밥그릇만챙기면서, 권력유지하는게 보수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보수라 지칭하는 사람들은 보수의 진짜의미가 아닌 그저 우파일뿐이다.
보수는 이제 정말 못말리게 우파가되어가고있다. 정치는 이제 권력의 유지로써 돈벌이일뿐이다. 2013-12-16 11:54:00
반대7 공감27 댓글달기
hurbahurba
우리의 민주화와 경제발전은 중산층의 발전으로 상호 작용했다.
교육과 선비정신으로 아랍, 터키, 브라질, 러시아와 민주화 뿌리가 다르다.
건전한 비판과 표현의 자유 억압은 독재이다. 유신독재 부활은 착각이다.
박그네 불법정권 붕괴는 시간문제이다. 2013-12-16 11:51:29
반대9 공감22 댓글달기
1 2 3 4 5 6 7 8 9 10
blog
뉴욕의 핫도그 변신을 꾀하다
뉴욕의 핫도그 변신을 꾀하다
홈메이드 겨울 보양식
홈메이드 겨울 보양식
부동산 하락에 따른 금융위기 가능성
누구를 위한 수신료 인상인가?
어느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1%대 초저금리, 그래도 빚은 빚이다
‘안녕들 하십니까?’ ‘안녕들 하십니까?’
‘안녕들 하십니까?’
섹시 산타
문재인, ‘1219 끝이 시작이다‘
레인보우 조현영,‘의상이 좀 야하죠?’ 카라,‘패밀리 콘서트 열어요’ 타히티 지수, ‘섹시하게’ 北 김정은, 장성택 사형 공개 이후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정치
종합
사회
경제
연예
스포츠
1[대선 1년, 분열의 1년]‘지지층..
2새누리 하태경 “‘안녕’ 대자..
3새누리 김용태 “이준석, 손수조..
4이상돈 “안녕하십니까 열풍... 집권..
5북 김경희 ‘건재’… 당 비서직 유..
6유시민 “북은 장성택 남은 이석기…..
7업적 과시·포상 잔치로 ‘민심 잡기..
8김정은 조카 김한솔 잠적?…우편함 ..
9‘폭군’ 각인된 김정은, 대외관계에..
10여야 상임위에서 증액한 예산안을 보..
핫이슈
스포츠·연예
[“안녕들 하십니까” 급속 확산]
“안녕들 하십니까” 급속 확산
전병헌 “대자보 확산, 박..
“안녕들 하십니까” 봇물..
“안녕들 하십니까?”
더보기
[‘6년제’ 된 지방대학]
‘6년제’ 된 지방대학
“인턴도 재학생으로 제한..
학교서 취업 스터디·정보..
취업난에 ‘6년제’가 된 ..
더보기
오! 마이 걸그룹
티아라,‘AGAIN 1997’
티아라,‘AGAIN 1997’
소녀시대 윤아,‘날씨가 많이 춥네요’
소녀시대 윤아,‘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의 뉴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