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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bubzaa 열린마당톡 2013.12.16 신고
너무 재미있고 신이 납니다.
박귄애 부벙선거 불법개표에

밥맛이 떨어졌지만

이제 국민들이 바른 요구를 함에

나날이 재미가 더하고 신이 나는군요.

하루하루 짜릿 합니다.

기독교장로회 도심서 “박근혜는 물러가라” 첫 거리행진
목사등 400여명, 향린교회 시국기도 서울광장·대한문 행진 “양의탈 뒤집어쓴 이리·늑대…비참한 말로”
입력 : 2013-12-16 17:19:35 노출 : 2013.12.16 18:06:45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media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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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불법대선개입으로 부정선거로 얼룩진 18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원천무효’의 목소리가 대선 1년을 맞아 봇물 터지고 있다. 시민과 해외동포,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이어 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들과 신도들이 현 정부들어 처음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즉각 구속을 촉구하며 거리행진을 벌였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16일 오후 서울 을지로 향린교회에서 총회 시국기도회를 열어 지난 18대 대선이 총체적인 불법 부정선거임을 천명하고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결의했다.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부정선거의 원흉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구속수사를 선언했다.

이날 시국기도회에 참석한 목사, 장로, 신도 400여 명은 총회를 마친 뒤 향린교회를 출발, 을지로2가 차도 갓길을 통해 서울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이들은 행진 시작부터 “박근혜는 물러가라”, “이명박을 구속하고 박근혜는 퇴진하라”, “공안탄압 종북몰이 박근혜는 물러가라” 등 전례없이 강도 높은 구호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외쳤다. 이들은 “거짓된 정권 박근혜는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목사들이 이렇게 거리시위에 나선 것은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이자, ‘박근혜 퇴진’ 목소리가 도심 한복판에서 울려퍼진 것 역시 현 정부들어 처음 나타난 현상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1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지난 대선 불법개입의 책임자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과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기도회를 열었다.
@이치열 기자


시국기도회를 마친 성직자들과 신도들은 향린교회에서 대한문까지 '이명박을 구속하라! 박근혜는 퇴진하라! 국정원 특검을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이치열 기자

이들이 행진하면서 펼쳐들었던 현수막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시국기도회,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선거는 원천 무효이다”, “정의는 나라를 높이지만 불의는 민족을 욕되게 한다”(잠언 14장 3절), “너희가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누가복음 19장40절) 등 성경구절이 적혀 있었다. 시위 참가자들이 손에 들었던 손팻말엔 “이명박 구속” “박근혜 퇴진” “불법부정선거 대선 원천무효” 등의 글귀가 씌어 있었다.

거리 행진 도중 김성주 기독교장로회 농촌목회자협의회 총무는 “우리가 이 시국에 어찌 기도만 할 수 있겠느냐. 뜨겁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목회자가 할 일”이라며 “이 사태의 원인이 되는 박근혜 퇴진을 위한 금식기도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정의와 평화로 이 땅이 새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의 50%를 적대자로 만들면서 지난 1년 동안 보여준 것은 거짓말과 거짓말, 거짓말 뿐이었다”며 “우리는 무엇이 진리이며 무엇이 거짓인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된다. 신부를 종북으로 몰아 국가보안법으로 재단하려 하며 화형식까지 벌인 것은 종교인들의 설교와 강론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이를 지키기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며 “이들을 종북으로 몰아대는 거짓말 정권을 향해 참회와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시국기도회를 마친 성직자들과 신도들은 향린교회에서 대한문까지 '이명박을 구속하라! 박근혜는 퇴진하라! 국정원 특검을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이치열 기자


시국기도회를 마친 성직자들과 신도들은 향린교회에서 대한문까지 '이명박을 구속하라! 박근혜는 퇴진하라! 국정원 특검을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행진대열이 서울시청앞을 지나고 있다.
@이치열

앞서 이날 기독교장로회 총회 시국기도회에서 배태진 목사는 “요즘 화두가 안녕인데 우리는 안녕하지 못하다”며 “국정원과 박근혜 때문에 안녕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배 목사는 현 정부가 출범했을 때 소외된 사람들, 약자, 쌍용차, 강정마을, 북한도 감싸안기를 바랐다면서 “하지만 박근혜 정권은 정반대 방향으로만 갔다. 서릿발 보다 찬 공안 만들며 적으로 상정하며 쳐내는 방식으로 정치아닌 정치를 해왔다”고 비판했다. 배 목사는 “유신 망령이 처들어와 반대 주장하는 정당에 해산명령을 하고, 종북 빨갱이로 뒤집어씌우고 엄정하게 수사하려는 검찰에 치사한 방법으로 여론몰이를 통해 뽑아내는 비정한 정치를 해왔다”고 평가했다.

공약폐기에 대해 배 목사는 “공약이 폐기처분돼 손해보는 이들은 사회적 약자 뿐”이라며 “경제민주화한다고 좋아했더니 선거 끝난뒤 입안자와 함께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재벌 보란듯이정치를 하고 있다. 여기서 양의 탈을 뒤집어쓴 이리 늑대의 모습을 본다”고 비판했다.

배 목사는 “이럴 리가 없는데 하며 의심스러웠다 마침내 의문이 풀렸다”며 “박근혜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정원이 막대한 부정을 저질러 뽑은 대통령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 목사는 또 “엄청난 권세와 돈줄을 통해 투표 조작해 당선됐기 때문에 물러나는 것이 이 나라 미래 희망을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초등학교 반장선거에서도 당선된 뒤 누군가 한 명이 ‘너 눈깔사탕 사주는 것 봤다’고 하면 반장 사퇴를 선언한다”며 “부정의 방식으로 당선됐다는 것을 초등학생도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 정부는 초등학생 정도의 부끄러움 가져야 한다”며 “공안정국을 몰아가 독재정치를 계속할 때 비참한 말로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김경호 목사도 “우리는 공교회로서 가장 강력하고 분명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명박 구속,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최초의 거리행진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반을 종북으로 몰아붙이고 선거에 의해 당선된 국회의원을 제명하자는 안을 제멋대로 내고 정당을 해산시키자 하는 이런 민주주의는 없다. 이것은 파쇼”라고 규정했다.


김경호 목사(총회 교회와사회위원장)가 '십자가행진을 위한 말씀' 설교를 하고 있다.
@이치열 기자

김 목사는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에 따라 유한숙 어르신이 음독한 것을 두고 “올해 성탄절은 송전소 반대를 위해 목숨 바쳐야 하는 밀양 할매 할배들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의미로 불 없는 성탄절 지키면 어떨까 제안을 드린다”고도 제의했다.

이번 성탄절을 두고 김 목사는 “요한계시록의 천상의 크리스마스에는 그리스도가 탄생하는 해산의 고통을 ‘로마에서 고통받고 억압받는 교회’로 이해한다”며 “우리 행진은 악의 세력이자 권세를 가진 정권의 모든 주권을 폐하고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를 펼치실 정의로운 그리스도를 낳는 해산하는 아픔과 고통이라는 비장한 마음으로 임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기독교장로회는 시국선언문을 통해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는 성서의 말씀(누가복음 12:2)처럼, 현 정부가 과거 독재정권의 전철을 따라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부당한 개입과 불의한 탄압을 더 이상 지속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그로 인해 국민들의 저항에 부딪혀 비참한 말로 맞지 않도록 스스로 책임질 일을 책임지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군사독재정권의 엄혹한 시절에도 민주주의를 지켜내려다 정권의 탄압을 마다하지 않은 기독교장로회의 과거사를 들어 이들은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부당한 공권력에 맞섰던 것은 그 일이 신앙의 핵심적인 일이었다고 믿는다”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정의 평화 생명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의와 평화를 해치는 현 사태를 우리의 그리스도 신앙에 근본적으로 반하는 현실로 판단한다”며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신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결연히 불의와 부정에 맞서겠다”고 선언했다.

다음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16일 연 총회에서 채택한 시국선언문 전문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시국선언문>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불법선거의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하라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편 1:6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인 체제입니다. 선거와 투표는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그러므로 지난 대통령 선거에 국가기관들이 개입하여 선거부정행위를 저지른 일은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일이며,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근본적으로 훼손한 불법으로, 엄히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그럼에도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사과와 재발방지책을 강구하기는커녕, 국가기관의 범죄행위를 가리기에 급급하며, 도리어 범죄행위를 지적하는 사람과 단체들, 심지어는 종교인들까지 ‘대선불복’ ‘종북좌파’ 등의 언어로 매도하며 시대착오적인 공안의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이 사태를 보면서 3.15 부정선거와 박정희 정권하에서의 부정선거를 떠올리는 것은 한국현대사의 비극을 겪은 우리로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 예전처럼 오늘날 또다시 부정선거를 규탄해야 하는 이 현실 앞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는 성서의 말씀(누가복음 12:2)처럼, 현 정부가 과거 독재정권의 전철을 따라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부당한 개입과 불의한 탄압을 더 이상 지속하지 않기를 바라며, 그로 인해 국민들의 저항에 부딪혀 비참한 말로 맞지 않도록 스스로 책임질 일을 책임지기를 촉구합니다.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군사독재정권의 엄혹한 시절에도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정권의 탄압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부당한 공권력에 맞섰습니다. 우리는 그 일이 신앙의 핵심적인 일이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정의 평화 생명의 하나님이시키 때문입니다.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해치는 현 사태를 우리의 그리스도 신앙에 근본적으로 반하는 현실로 판단합니다. 이에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신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결연히 불의와 부정에 맞서고자,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1.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에 의해 조직적이고도 광범한 여론조작이 자행된 총체적인 불법 부정선거임을 천명한다.
2. 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주권을 유린하고, 부정불법 탄압을 일삼는 국정원을 개혁하라
3. 정부와 여당은 종교계와 국민의 정당한 비판의 목소리를 종북좌파로 규정하며, 공안탄압을 자행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
4. 다시는 부정선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한 제도적 개혁을 실시하고, 부정선거 관련자들을 엄벌하라!
5. 이 모든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하라

2013년 12월 16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시국기도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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