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제자리에만
연말연시 하는일 없이 바쁘기하여 올만에 들여다본 열린마당은 늘 초지일관의 모습입니다.
누구를 탓하고 또 탓하고 탓하고 .. 즐거운 이야기 보다는 보면 닫고 싶은 내용들만 그득하네요.
세상이 사람들이 다 내마음과 같지 않고 다 완벽할수가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거늘 전부 시시비비를가려서 나쁜사람 좋은사람을 가려야 마음이 편하신건지?
저물어가는 연말 이때만이라도 좋은 말과 생각만 하면서 살면 참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누구를 탓하고 또 탓하고 탓하고 .. 즐거운 이야기 보다는 보면 닫고 싶은 내용들만 그득하네요.
세상이 사람들이 다 내마음과 같지 않고 다 완벽할수가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거늘 전부 시시비비를가려서 나쁜사람 좋은사람을 가려야 마음이 편하신건지?
저물어가는 연말 이때만이라도 좋은 말과 생각만 하면서 살면 참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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