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에게 올린 글
9 bub zaa [ 2013-12-26 11:53:26 ]
19311, 19312, 19307의 글을 보면
김찰수인 찰스찰스찰의 다중아이디 강남의 욕지거리가 담겨 있고
19294의 알랑가몰라의 글에도 그의 계속되는 욕설과 비방이 있읍니다.
그간 특정인에게 왕따 이상의 공격과 욕설을 일삼던 무리들을
잘살펴 열당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사람 나무란다고
열당의 작태를 관리자님은 명약관화하게 보고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8 bub zaa [ 2013-12-26 11:43:56 ]
열린마당 관리자님은 이곳에서 다중아이디로 비방과 욕설 폄하를 일삼고 있는
선열반, 알랑가몰라,빈칸,강남,찰스찰스찰 김찰수와 건달 및
부당한 선동을 일삼는 Yc Yi나 .Dan K Pac을 주시하여 주십시요.
신문이나 포럼의 기능인 공정한 의견 수렴과 형평성을 관철하시고
반대의견에 대해 말살을 획책하는 소동을 견지하여 주십시요.
그간 위 인물들의 욕지거리와 험담에 말대꾸를 해주었지만
어느덧 나도 욕의 도를 넘겨 지양하고자 합니다.
------------------------------------------------------
요 아래 아직도 개기고 있는 두 어린양을 잘 보살펴 주소서.
그들이 헐벗지 않고 배불리 먹게 선처 하소서.
2 Nuh Na Jalhae [ 2013-12-26 12:53:41 ]
법자,
이곳에 똥칠, 욕설 도배를 시작한 자는 바로 너!
끊임없이 이곳을 흙탕질 한 자가 바로 너!
마치 자신은 젊잖게 있는데 남들이 자신을 향해 욕설을 퍼 부은것으로 각색을 하는 이 파렴치한 자여! 자네의 가슴에 양심이 쬐끔 이라도 담겨있다면 먼저 독자들에게 사과를 하는것이 순서가 아니겠느냐? !!!
이런 행위를 적반하장도 유분수라 한단다.
자네는 작심삼일 커녕 단 하루도 마음을 억제하며 지키질 못했던 자로서 아무리 변명을 늘어놔도 곶이 들을 사람 아무도 없다만, 제발 이번부터는 개과천선의 행동을 보이길 바란다. 몇일간만이라도 인내하는 버릇을 가지면... 점차 개선이 될테니깐.
-너나잘해- 로 부터...
1 Gang Nam [ 2013-12-26 12:46:22 ]
세상에서 듣도 보도 못한 욕을 열린마당에 더럽게 내깔기던 법자 네눔이..
뭐라고? 욕설을 일삼는다고?
에라 이.. 천하에 지저분헌 눔!
어디라고 함부로 수작이냐? 수작이!
이게 다.. 심는대로 거둔다는 원칙에 의한 것이니라.. 알랑간 물러두..
넌.. 짜샤! 새해가 되기전에 객사햄..마!
19311, 19312, 19307의 글을 보면
김찰수인 찰스찰스찰의 다중아이디 강남의 욕지거리가 담겨 있고
19294의 알랑가몰라의 글에도 그의 계속되는 욕설과 비방이 있읍니다.
그간 특정인에게 왕따 이상의 공격과 욕설을 일삼던 무리들을
잘살펴 열당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사람 나무란다고
열당의 작태를 관리자님은 명약관화하게 보고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8 bub zaa [ 2013-12-26 11:43:56 ]
열린마당 관리자님은 이곳에서 다중아이디로 비방과 욕설 폄하를 일삼고 있는
선열반, 알랑가몰라,빈칸,강남,찰스찰스찰 김찰수와 건달 및
부당한 선동을 일삼는 Yc Yi나 .Dan K Pac을 주시하여 주십시요.
신문이나 포럼의 기능인 공정한 의견 수렴과 형평성을 관철하시고
반대의견에 대해 말살을 획책하는 소동을 견지하여 주십시요.
그간 위 인물들의 욕지거리와 험담에 말대꾸를 해주었지만
어느덧 나도 욕의 도를 넘겨 지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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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아직도 개기고 있는 두 어린양을 잘 보살펴 주소서.
그들이 헐벗지 않고 배불리 먹게 선처 하소서.
2 Nuh Na Jalhae [ 2013-12-26 12:53:41 ]
법자,
이곳에 똥칠, 욕설 도배를 시작한 자는 바로 너!
끊임없이 이곳을 흙탕질 한 자가 바로 너!
마치 자신은 젊잖게 있는데 남들이 자신을 향해 욕설을 퍼 부은것으로 각색을 하는 이 파렴치한 자여! 자네의 가슴에 양심이 쬐끔 이라도 담겨있다면 먼저 독자들에게 사과를 하는것이 순서가 아니겠느냐? !!!
이런 행위를 적반하장도 유분수라 한단다.
자네는 작심삼일 커녕 단 하루도 마음을 억제하며 지키질 못했던 자로서 아무리 변명을 늘어놔도 곶이 들을 사람 아무도 없다만, 제발 이번부터는 개과천선의 행동을 보이길 바란다. 몇일간만이라도 인내하는 버릇을 가지면... 점차 개선이 될테니깐.
-너나잘해- 로 부터...
1 Gang Nam [ 2013-12-26 12:46:22 ]
세상에서 듣도 보도 못한 욕을 열린마당에 더럽게 내깔기던 법자 네눔이..
뭐라고? 욕설을 일삼는다고?
에라 이.. 천하에 지저분헌 눔!
어디라고 함부로 수작이냐? 수작이!
이게 다.. 심는대로 거둔다는 원칙에 의한 것이니라.. 알랑간 물러두..
넌.. 짜샤! 새해가 되기전에 객사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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