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된 밥에 재뿌리는 김무성의원
한국에서 철밥통 철도노조의 명분없는 22일간 파업은
최 철도청장과 정부의 단호한 조치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었다.
여기엔 국민들의 암묵적 지지도 한몫 했다.
헌데, 김무성이 느닷없이 나타나 이 모든걸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철도노조의 명분없는 "불법"파업을 다스릴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김무성이 차기 대권 운운하는데,
아무래도 제2의 이명박이 아닌가 싶다.
이런 줏대없고 남의 공적을 가로채는 사람은
나라의 리더 자격이 없다.
이번일로 (최연혜?)철도청장의 노고가 돋보였다.
최 철도청장과 정부의 단호한 조치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었다.
여기엔 국민들의 암묵적 지지도 한몫 했다.
헌데, 김무성이 느닷없이 나타나 이 모든걸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철도노조의 명분없는 "불법"파업을 다스릴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김무성이 차기 대권 운운하는데,
아무래도 제2의 이명박이 아닌가 싶다.
이런 줏대없고 남의 공적을 가로채는 사람은
나라의 리더 자격이 없다.
이번일로 (최연혜?)철도청장의 노고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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