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know what you know and what you do not know is the true knowledge." - Confucious.

"무엇을 알고있나, 무엇을 모르고 있나 까지를 아는것이 진실로 아는것이다."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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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공자님이 밝혔드시, 아는것 만으로는 불충분하고, 모른것이 무엇인가 까지 인정 할줄 알아야, 진실로 아는 것이다.
언어란 표준 잣대가 있을수 없기 때문에, 정확히 아는것과, 애매하게 아는것과
몽땅 거짓이라도, 구분할수 없을정도로, 표현할수있읍니다. 거기에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배경(neurosis 까지도) 다 다르니까, 누구나 인정할수 있는 필요한 잣대가 바로 과학인셈입니다. 과학은 분명히 아는 부분과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가 까지 알고있고 인정하고 있으니까. 또 그 깊이 는 만인이 인정하는
수학 이라는 잣대를 쓰니까.
다 아시는 예로, "아 - 어" 가 대표적이라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