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사회 힘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냅시다
지난해 7월 한인 단체의 노력으로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를 세워 일본의 과거 만행을 세상에 알리고 있었죠.
그런데 백악관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글렌데일 시립공원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은 일본과 일본 국민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고 있어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라는 청원을 미국의 60대 친일 블로거 토니 마라노(Tony Marano)가'T.M.'이라는 계정을 이용해 올렸네요.
과거 토니 마라노는 지난달 5일 '캘리포니아 여행기'라는 제목으로 위안부 소녀상에 종이 봉투를 씌우고 일장기를 얹어두는 등 위안부 소녀상을 조롱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적이 있는 인물이죠.
현재 재미 일본인,본토 일본인 위안부 소녀상 철거 찬성 서명 11만명이나 되었으며 이에 우리들도 소녀상 철거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청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은 커녕 철면피적인 행태를 일삼고 있는 일본보다 서명인원이 더 적으면 동상에 대한 미국내 여론이 안 좋은 걸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니 우리 교포사회도 소녀상 철거 불가 청원에 적극 참여하여 저력을 보여줘야 하겠습니다.
백악관 서명은 국적 상관없이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래에 인터넷주소를 첨부하오니 주소창에 복사하여 붙여 넣으시면 바로 백악관 청원코너로 바로 연결됩니다.
http://1.usa.gov/1iOKjGU
더불어 글렌데일시 의회의원들에게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한 감사 메일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백악관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글렌데일 시립공원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은 일본과 일본 국민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고 있어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라는 청원을 미국의 60대 친일 블로거 토니 마라노(Tony Marano)가'T.M.'이라는 계정을 이용해 올렸네요.
과거 토니 마라노는 지난달 5일 '캘리포니아 여행기'라는 제목으로 위안부 소녀상에 종이 봉투를 씌우고 일장기를 얹어두는 등 위안부 소녀상을 조롱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적이 있는 인물이죠.
현재 재미 일본인,본토 일본인 위안부 소녀상 철거 찬성 서명 11만명이나 되었으며 이에 우리들도 소녀상 철거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청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반성은 커녕 철면피적인 행태를 일삼고 있는 일본보다 서명인원이 더 적으면 동상에 대한 미국내 여론이 안 좋은 걸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니 우리 교포사회도 소녀상 철거 불가 청원에 적극 참여하여 저력을 보여줘야 하겠습니다.
백악관 서명은 국적 상관없이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래에 인터넷주소를 첨부하오니 주소창에 복사하여 붙여 넣으시면 바로 백악관 청원코너로 바로 연결됩니다.
http://1.usa.gov/1iOKjGU
더불어 글렌데일시 의회의원들에게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대한 감사 메일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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